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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았던 ‘정효볼‘의 첫 선은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김민우가 자리했다.수원 삼성은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제압했다.이날 경기는 이정효 감독의 수원 데뷔전이었다. 그가 부임한 후 팀은 기존 색깔을 완전히 지우고 새로운 전술을 입히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돌입했다. 태국과 일본 전지훈련 내내 이 작업이 진행됐고, 첫 공식전에서 그 성과가 시험대에 올랐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승리뿐 아니라 경기 내용까지 완벽에 가까웠다.이정효 …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여운을 국내 무대에서 이어가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대한체육회는 24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797명과 임원 1583명 등 총 438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연령·전 종별에 걸쳐 진행되며,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나비가 둘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남편 조성환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숨길 수 없는 둘째 예비 부모다.25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유럽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연둣빛의 루즈한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해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했다.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헐거운 톱은 자연스럽게 배를 감싸며 편안함을 강조했고, 그 아래로 드러난 D라인이 부드러운 봄 햇살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에는 레이스 보닛을 매치해 한층 더 청순한 무드…
[속보] "이종열 단장 한국 갔다" 평균 152㎞ 삼성 외인 1선발 '끝내' 복귀 불발 "팔꿈치 수술 소견... 대체 선수 준비"평균 152㎞ 강속구를 뿌리며 올해 삼성 라이온즈 1선발로 기대됐던 외국인 투수 맷 매닝(28)이 끝내 선수단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에 위치한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매닝은 한국에 들어가 검사한 결과 팔꿈치 인대 손상이 커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결과가…
챔피언스 리그 16강 대진표(오른쪽 팀이 2차전 홈)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리그 페이즈 11위) VS 첼시(잉글랜드, 리그 페이즈 6위)
한화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이 친정팀을 상대로 16년 만에 성공적인 복귀전을 펼쳤다. 류현진은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세의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화와의 연습 경기에서 대표팀 선발 투수로 등판, 2이닝 동안 삼진 하나만 잡고, 실점이나 볼넷, 피안타 없이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이날 류현진은 2이닝을 소화하는 데 공 19개만을 던졌다. 직구 12개, 체인지업 4개, 커브 2개, 커터 1개를 고루 섞어 던지며 최고 구속 141㎞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
'최고 153㎞' 한화 떠난 와이스, 휴스턴 데뷔전 2⅓이닝 무실점 쾌투 미쳤다! 선발 안착 가능성↑2025시즌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데뷔전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치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다.와이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칵티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2026 MLB(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32개의 공을 던졌으며, 이 가운데 17개가 스트라이…
레알 마드리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 2025-26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벤피카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데 이어 합계 3-1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8강에서 스포르팅 CP와 맨체스터 시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홈팀 레알 마드리드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라울 가르시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오렐리앵 추아메니-아르다 귈레르-페데리코 발베르데, 알바로 카레라스-안토니오 뤼디거-라울 아센시오-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티보 쿠르투아가 선발 출전했다.벤피카는 4-2-3-1 …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5승을 거둔 경험과 KBO 리그에서 이미 입증된 실력을 자랑하는 크리스 플렉센(32)이 두산에 돌아왔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으로 전격 복귀한 플렉센은 벌써부터 시속 150km대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플렉센은 지난 14일 호주 블랙타운에 위치한 두산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하며 31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의 최고 구속은 152km를 기록했으며, 커브,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했다.플렉센은 라이브 피칭 후 "오랜만에 타자들과 상대했는데 스피드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