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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다시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29번째 한국인 빅리거’ 송성문(3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 출전해 볼넷을 골라냈다. 샌디에이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이날 송성문은 팀이 0-7로 크게 뒤진 7회 2사 2루 상황에서 잰더 보가츠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송성문은 7회 수비 때 유격수로 나섰고, 9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내야땅볼로 1타점을 올렸다. 이날 샌디에…
맨체스터 시티가 14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77을 기록한 맨시티는 선두 아스널(승점 79)과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두 팀 모두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맨시티는 전반 32분 필 포든의 패스를 받은 앙투안 세메뇨의 선제골, 전반 추가시간 포든의 두 번째 어시스트를 받은 오마르 마르무시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섰다. 후반 39분에는 교체 투입된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도움을 받은 사비뉴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엘링 홀란은 벤치에서 풀타…
바르셀로나가 14일(현지시간) 알라베스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라리가 1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 시 100점 달성 가능성을 남겨둘 수 있었으나,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알라베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한지 플릭 감독은 주말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8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알바로 코르테스가 센터백으로 데뷔했고, 보이치에흐 슈쳉스니가 골문을 지켰다.알라베스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이브라힘 디아바테가 마르크 베르날을 제치고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바르…
이동경[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울산 HD가 안방에서 제주 SK를 제압했다.울산은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서 이동경과 트로야크의 연속골로 네게바가 만회골을 넣은 제주에 2-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울산은 최근 3연승 승점 26점으로 2위를 지키며 선두 FC서울(승점29)과 3점 차를 유지했다. 에이스 이동경은 2경기 연속골을 뽑아내며 승리 선봉에 섰고, 트로야크는 데뷔골을 기록했다.반면, 2연승 행진을 멈춘 제주(승점18)는 상위권과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하며 7위를…
안우진의 마운드 복귀에도 불구하고 키움 히어로즈가 0-8로 완패하며 충격의 5연패 늪에 빠졌다. 자칫 4년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고스란히 안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다.키움은 8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2승 23패(승률 0.342)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처졌다. 9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승차도 1.5게임 차로 벌어지며 하위권 탈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이날 선발로 나선 안우진은 어깨 수술 후 복귀한 몸임에도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하지만 뒤를 이은 불펜진이 줄줄이 무너지며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타선은 침묵…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첼시와 비기며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리버풀과 첼시는 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리버풀은 2경기 무승(1무 1패) 부진을 끊지 못했고, UCL 진출권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승점 3점도 놓쳤다. 첼시 역시 연패 탈출에는 성공했으나 승점 1점 추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리는 두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리버풀…
K리그1 선두 FC서울을 3경기 무승 늪에 빠뜨린 주인공은 제주SK의 브라질 공격수 네게바다. ‘힘과 속도‘를 무기로 한 그의 측면 돌파는 과거 ‘차미네이터‘로 불렸던 차두리 화성FC 감독을 떠올리게 했다.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시즌 두 번째 연승에 성공했다. 지난 5일 부천 원정 승리에 이어 서울까지 잡은 제주는 본격적으로 중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제주는 5승 3무 5패(승점 18)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7일(현지시간)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8강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신유빈(대한항공)은 세계 2위 왕만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 쑨잉샤와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세 번째 매치에 나선 박가현(대한항공)은 세계 8위 왕이디에게 1-3으로 물러났다.신유빈은 "모든 선수들이 힘을 합쳐 열심히 준비했지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아쉽다. 다음에는 그…
맥스 슈어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부상 이탈한 맥스 슈어저(42,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가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슈어저가 또 주사 치료를 받는다.캐나다 스포츠 넷은 슈어저가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코르티손 주사를 맞을 것이라고 12일(한국시각) 전했다. 슈어저는 지난주에 오른쪽 팔뚝에도 같은 치료를 받았다.코르티손 주사는 관절, 근육 또는 결합 조직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사. 즉 슈어저의 통증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복귀 일정은 나오지 않은…
바비 위트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슈퍼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26,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후유증을 모두 떨친 모양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위트 주니어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이는 개인 통산 3번째 수상. 앞서 위트 주니어는 지난 2024년 5월과 7월에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이달의 선수에는 2024년 7월에 선정됐다.위트 주니어는 지난 한주간 7경기에서 타율 0.407와 3홈런 4타점 7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