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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래 기다렸던 안토니의 첫 골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번리와 펼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종료 10분 전 터진 안토니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면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지만 16승 6무 12패 승점 54점으로 5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60점)와 격차를 크게 좁히지 못했다. 오히려 같은 시간 대승을 거둔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53점…
[포포투=정지훈] 하늘이 돕는다. 알론소의 레버쿠젠이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바이어 레버쿠젠은 2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레버쿠젠은 리그 30경기 무패(25승 5무)행진을 이어갔고, 분데스리가 역사상 첫 무패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한 레버쿠젠이지만, 분데스 역사상 …
✅ 아스톤빌라아스톤빌라는 4-2-3-1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 블록 위에 다이렉트한 전환과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동시에 노리는 팀이다.왓킨스는 측면으로 빠져 나갔다가 다시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좋은 스트라이커로, 수비 뒷공간을 집요하게 찌르면서도 동료와의 연계까지 소화하는 완성형 공격수에 가깝다.그래서 상대 센터백은 라인을 올리기도, 내리기도 애매해지고, 한 번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왓킨스의 침투에 바로 뒷공간을 내주기 쉽다.제이든 산초는 윙어이지만 터치라인에만 붙어 있는 타입이 아니라, 수비와 미드필더 사…
✅ 토리노포메이션은 3-5-2이며, 전방에서는 사파타와 지오반니 시메오네가 투톱을 형성해 수비 라인을 흔든다.사파타는 묵직한 피지컬과 제공권, 등지는 플레이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로, 박스 안에서 버티는 힘과 세컨볼 연계 능력이 돋보인다.지오반니 시메오네는 활동량과 침투 타이밍이 좋은 타입이라, 사파타가 몸으로 버텨준 뒤 뒷공간으로 파고들며 마무리를 노리는 패턴을 자주 가져간다.블라시치는 2선에서 볼 운반과 전진 패스를 동시에 책임지는 자원으로,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았을 때 드리블로 압박 한 줄을 지워내고, 중…
✅ 아우크스부르크포메이션은 3-4-3이며, 라인을 세 명으로 유지하지만 중앙과 측면 사이 간격 조절이 매끄럽지 않아 수비 조직이 자주 벌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카데는 오른쪽에서 뛰는 윙어 계열 자원으로, 터치라인을 붙었다가도 타이밍을 보며 안쪽으로 파고드는 직선적인 드리블이 특징이라 전진 자체는 공격적으로 가져가는 편이다.다만 카데가 전진했을 때 그 뒷공간을 윙백과 센터백이 동시에 커버해야 하는 구조라, 볼을 잃는 순간 뒤쪽 사이드 채널이 한 번에 열리는 장면이 적지 않다.클로드 모리스는 2선에서 자유롭게 …
✅ 낭트낭트는 5-4-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수비 라인을 깊게 내리고, 중원 네 명을 좁게 두어 중앙 차단에 우선순위를 둔다.최전방 주축맴버 엘 아라비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박스 안 위치 선정과 마무리 센스가 뛰어난 스트라이커라, 횡이동 후 컷백이나 세컨볼 상황에서 한 박자 빠른 슈팅을 노리는 움직임이 돋보인다.에블린은 측면에서 왕복 주행에 가까운 폭넓은 활동량으로 터치라인을 타고 올라가 크로스와 컷인 드리블을 병행하며, 전환 상황에서는 곧바로 압박 참여로 팀의 수비 전환 속도를 끌어올린다.코클랭은 수비 라인 …
✅ 스타드 렌포메이션은 3-5-2이며, 주축맴버 엠볼로는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수비 라인과 미드필드 라인 사이 공간에서 볼을 받아 버티는 능력이 뛰어나다.엠볼로는 등을 지고 공을 지켜내면서도 한 번에 수비를 등지는 턴 동작으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자주 가져가, 볼을 받는 순간마다 수비 라인을 뒤로 물러나게 만든다.메를랑은 좌측 Half 공간을 꾸준히 점유하는 자원으로, 바깥과 안쪽을 번갈아 오가며 엠볼로와의 연계를 통해 1선과 2선 사이 벌어진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역할을 맡는다.중원…
✅ AT마드리드포메이션은 4-4-2이며, AT마드리드는 최근 볼이 위치한 주변 지역에 최대한 많은 인원을 배치해 지역 수적 우위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훌리안 알바레즈는 전형적인 멀티 스트라이커 타입으로, 최전방에서만 서 있지 않고 중원까지 내려와 볼을 받아주며 측면과 중앙을 오가면서 연계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그래서 볼을 소유하는 구간마다 알바레즈가 자연스럽게 지원을 나와 삼각형 패스 구조를 만들어 주고, 다시 박스 안으로 파고들며 마무리까지 노리는 ‘연계+침투’ 패턴이 반복된다.줄리아노 시메오네는 폭넓은 …
✅ 슈투트가르트슈투트가르트는 4-2-3-1을 바탕으로 전·후반 경기 운영 템포를 확실히 나눠 쓰는 팀이다.운다브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에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로, 수비 라인 어깨에 걸쳐 움직이며 낮은 크로스와 컷백에 꾸준히 반응하는 골게터다.르웰링은 측면 터치라인을 따라 치달을 때 육상 선수급으로 빠른 스피드를 살려 돌파하는 타입이라, 한 번 가속이 붙으면 풀백이 등을 지고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나온다.이 상황에서 르웰링이 사이드에서 맞이한 1대1을 이겨내며 낮은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정확하게…
✅ 스트라스부르스트라스부르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두 줄 수비를 유지하면서도 전방에서부터 압박과 점유를 동시에 가져가려는 색깔이 분명한 팀이다.파니첼리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움직임과 제공권이 모두 위협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크로스 상황뿐 아니라 낮은 컷백 상황에서도 한 번만 놓치면 곧바로 슈팅으로 이어지는 골게터다.그래서 파니첼리가 센터백 사이를 계속해서 오가며 위치를 바꾸기 시작하면, 상대 수비는 마킹 기준점을 잃고 라인 전체가 골문 쪽으로 쏠리는 장면을 자주 노출한다.좌측의 디에구 모레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