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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바벌[골닷컴, 상암] 배웅기 기자 = 16년 전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준우승을 함께한 라이언 바벌(39)이 일본의 전력을 평가했다.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프렝키 더용(바르셀로나), 도니얼 말런(AS 로마) 등을 앞세운 '황금세대'의 네덜란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유럽의 전통 강호로 손꼽히는 네덜란드지만, 그동안 메이저 대회 우승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네덜란드는 FIFA 월드컵에서 무려 세 차례(1974 서독·1978 아르…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1차전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지난해 같은 경기 대비 시청률이 90%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제일런 브런슨(뉴욕 닉스)의 높은 스타 파워가 이번 NBA 파이널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며 “이 같은 관심은 8년 전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가 맞붙었던 파이널 이후 보기 어려웠던 수준”이라고 전했다.ESPN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샌안…
훌리안 알바레스[골닷컴] 배웅기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훌리안 알바레스(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레알은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에 1억 5천만 유로(약 2천 639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며 "아틀레티코는 제안을 검토한 끝에 선수의 바이아웃(방출 조항)을 근거로 이를 거절했다"고 발표했다.레알이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두 시즌 연속 '무관'에 그치며 체면을 구긴 레알은 최근 알바로 아르벨로아 전 …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이자 에이스인 이현중(26)이 2026 NBA 서머리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는다.소속사 에픽스포츠는 4일, “이현중이 이번 여름 참가 구단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최종 선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샌안토니오는 NBA 통산 5회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으로, 최근에는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이번 시즌 NBA 파이널에 진출하며 다시 한 번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했다.이현중은 지난 2025~2026시즌 일본 B.리그에서 나가사키 벨카를 통합 우승으로 이끌며 챔피언십 MVP에 선정됐다. 또한 B.리그 베…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5일 광주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러는 이날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부문 1위를 동시에 노린다.올러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2.63, 73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1위 아리엘 후라도(2.61)와는 0.02점 차, 탈삼진 1위 곽빈(75개)과는 2개 차이며, 다승 공동 선두(7승)와는 1승 차다.최근 3경기에서 27개의 탈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또한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경험이 …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선수를 파견한 전 세계 축구 클럽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 혜택 프로그램(CBP)‘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총규모는 3억 5,500만 달러(약 4,677억 원)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비 70% 증가했다. 본선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상 대상 구단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보상 범위의 확대다. FIFA는 사상 처음으로 본선뿐만 아니라 월드컵 …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계속된 타격 부진 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3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노리던 ‘FA 대박의 꿈’은 이대로 날아가는 것일까.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15경기에서 타율 0.096와 홈런 없이 3타점 4득점 5안타, 출루율 0.175 OPS 0.272 등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또 김하성은 볼넷 5개를 얻는 동안 무려 14개의 삼진을 당했다. 모든 타격 지표에서 도저히 주전 선수로 기용할 수 없는 수준.여기에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를 …
캠 슐리틀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매우 치열한 경쟁 구도로 전개되는 중인 내셔널리그와 달리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캠 슐리틀러(25, 뉴욕 양키스)의 사이영상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슐리틀러는 9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14경기에서 82이닝을 던지며, 7승 3패와 평균자책점 1.87 탈삼진 89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단 14개.이는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투구 이닝 1위의 기록. 또 슐리틀러는 FWAR에서도 3.1로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있다.여기에 xERA, FIP, xFIP 등에서도 …
요르단 알바레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전성기를 지난 팀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요르단 알바레즈(29,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방망이는 여전히 활화산과도 같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알바레즈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개인 통산 5번째이자 지난 4월에 이은 이번 시즌 2번째 수상. 이번 시즌 알바레즈가 얼마나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알바레즈는 지난 한 주간 6경기에서 타율 0.476와 2홈런 9타점 6득점 10안타…
대한축구협회 로고대한축구협회 앰배서더 TWS(투어스)가 참여한 축구대표팀 공식 응원가 ‘Dream With Us’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Dream With Us’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된 공식 응원가다.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과 팬들의 마음을 담아냈다.TWS는 지난해 축구협회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축구대표팀과 팬들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된 축구협회 ‘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