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아내 곽민선, 악플·살해 예고 고소에도 "DM 계속 와…좀 그만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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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곽민선(FC서울 송민규의 아내)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고 일어나니 조롱, 욕설, 성희롱 DM이 또 와 있다"며 "계속 새로운 DM이 와서 너무 피곤하다. 좀 그만해 주시겠느냐"고 호소했다. 곽민선은 "FA(자유계약)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이 왔고, 전북 현대전 전날까지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는 살해 예고도 받았다"고 밝혔다.
곽민선을 향한 악플과 협박은 송민규가 지난해까지 뛰었던 전북을 떠나 서울로 이적한 이후 본격화됐다. 곽민선은 지난 1월에도 "남편이 짊어지고 간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저는 안 괜찮다"며 받은 DM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DM에는 ‘서울 가서 꼭 XX되세요‘, ‘상암에서 뒤통수 조심해라 빠따로 쳐서 죽여버린다‘ 등 선을 넘는 내용이 포함됐다.
송민규는 지난 2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내는 내 이적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그런데 화살이 아내에게 가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선을 넘는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곽민선은 "더 이상 캡처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하고 있었지만, DM이 계속 온다"며 현재도 괴롭힘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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