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시아선수권 32강서 완승…16강 진출, 그랜드슬램 도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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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8일(현지시간)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을 2-0(21-15, 21-1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게임 3-5에서 8-5로 역전한 뒤 6점 차로 잡았고, 2게임에서는 초반 6점을 뽑으며 12-3까지 격차를 벌리는 등 경기 내내 압도했다.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베트남의 응우옌투이린(26위)이다.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한 상태에서 유일하게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만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부상으로 불참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그랜드슬램 달성에 도전한다. 안세영의 경기는 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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