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전날 무안타에도 우완 상대로 이틀 연속 선발 출격…뉴욕 메츠전 유격수 8번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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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과 달리 안타를 생산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혜성의 팀 LA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있는 홈구장 ‘유니클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다저스가 공개한 선발 라인업에서 김혜성은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포함됐다. 전날과 동일한 포지션이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경쟁을 이어온 알렉스 프리랜드는 2루수 9번 타자로 나선다.

김혜성은 전날 메츠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히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1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그리고 세 번째 타석에서 베테랑 미겔 로하스와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안타 부재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메이저리그 콜업 이후 처음으로 3할대 아래로 하락했다. 이날 경기 전 기준 타율은 0.286을 보유 중이다.

한편 이날 다저스는 선발 투수로 오타니 쇼헤이를 마운드에 세운다. 투구에 집중하기 위해 타석에는 들어서지 않는다. 그 대신 포수 달튼 러싱이 7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김혜성이 마운드의 오타니를 도와 타석에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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