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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이강인 잇단 부상…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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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26-05-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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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16일)를 앞두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우려를 낳고 있다.

이강인은 발목 부상으로 13일(한국시간) PSG 훈련에서 제외됐으며, 14일 리그1 경기에도 결장한다.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 10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전 후 교체됐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팀은 이미 박용우, 원두재, 김주성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황인범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 의무팀은 황인범의 월드컵 출전을 위해 지원 중이다. 발가락 골절상을 당했던 이재성은 지난 11일 한 달 만에 복귀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는 최종 명단 발표 전후로 김민재 등 주축 6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손흥민이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마스크를 쓰고 출전했고,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별리그 3차전에야 복귀했다. 홍명보호의 최종 26인 명단은 1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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