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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음바페·비니시우스도 속수무책…‘13년 만’ 레알 마드리드 무리뉴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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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6-05-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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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조세 무리뉴 감독과 최종 협상 단계에 들어갔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차기 사령탑 부임을 위한 막바지 협상에 돌입했다. 성사될 경우 그는 첫 번째 임기 이후 13년 만에 다시 레알로 돌아오게 된다”고 보도했다.

2025-26시즌은 레알 역사상 최악의 시즌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시즌 초반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일부 선수, 특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갈등 끝에 경질되면서 불안이 시작됐다. 후임으로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받았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강에서 탈락하며 기대를 저버렸다.



라리가에서도 레알의 부진은 계속됐다. 레알이 흔들리는 동안 바르셀로나는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지난 11일 열린 엘 클라시코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바르셀로나가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레알 선수단은 “엘 클라시코에서만큼은 패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결국 팀 내 갈등이 폭발했다. 엘 클라시코를 앞둔 훈련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엥 추아메니가 충돌했고, 주먹다짐으로 번지면서 발베르데는 뇌진탕 부상을 입었다. 구단은 두 선수에게 벌금 징계를 내렸으나,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레알은 엘 클라시코에서 0-2로 패하며 바르셀로나의 조기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으로 레알 수뇌부는 아르벨로아 감독을 교체하고 팀 재건에 적합한 새 사령탑을 찾기 시작했으며, 무리뉴 감독을 최종 선택했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단 기강을 확실히 잡는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언론 앞에서 논란의 화살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는 능력이 뛰어나며, ‘내 선수는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팀을 이끈다. 다만 팀 기강을 무너뜨리는 행동이나 불성실한 태도는 단호히 배제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폴 포그바, 토트넘 시절 델레 알리가 대표적인 사례다.

레알은 무리뉴 감독 선임을 통해 무너진 팀을 재건하려 한다. 무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을 지휘하며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이후 첼시, 맨유, 토트넘, AS 로마, 페네르바체를 거쳐 현재 벤피카를 지휘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13년 만에 레알 지휘봉을 다시 잡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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