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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대포’ 슈와버,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73홈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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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로피티비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6-05-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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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슈와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놀라운 파괴력이다.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카일 슈와버(33,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멀티포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필라델피아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필라델피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슈와버는 5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며, 팀의 11-9 역전승을 이끌었다.

슈와버는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방면 안타로 가볍게 몸을 푼 뒤, 팀이 1-6으로 크게 뒤진 5회 브랙스톤 애쉬크래프트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는 2점포를 때렸다.

이어 슈와버는 팀이 3-8로 뒤진 7회 자신을 잡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왼손투수 메이슨 몽고메리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2점포를 작렬시켰다.

연타석 홈런으로 기세가 오른 슈와버는 5-8로 뒤진 9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팀에 6번째 득점을 안겼다. 5타점 경기.

필라델피아는 이후 브라이스 하퍼의 극적인 동점 적시타로 8-8을 만든 뒤, 연장 10회 3득점한 끝에 11-9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의 극적인 역전승.

정규이닝 마지막 9회를 무실점으로 책임진 호세 알바라도가 승리를 가져갔고, 연장 10회 1실점한 오리온 커커링에게는 세이브가 주어졌다.

연타석 홈런과 밀어내기 볼넷으로 팀 승리에 기여한 슈와버는 이날까지 시즌 45경기에서 타율 0.237와 20홈런 35타점, 출루율 0.365 OPS 1.010 등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으나 놀라운 장타력으로 OPS 1.000을 돌파한 것. 슈와버는 무려 73홈런 페이스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배리 본즈의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같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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