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200승 눈앞에 둔 류현진…김경문호 라인업은 '허인서-최재훈'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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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28 15:16 조회 150 댓글 0본문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 달성을 위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6차전에 나선다. 앞서 22일과 23일 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정지은 한화는 현재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경기는 선발 오웬 화이트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뒤를 이은 김종수, 조동욱, 이상규, 박상원, 이민우 등 불펜 투수들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팀 승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즌 초반 불안했던 불펜진이 점차 제 몫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타선 역시 강백호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문현빈(3안타 2타점), 김태연(3안타 1타점), 심우준(3안타 2타점) 등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날 한화의 선발 라인업은 1번 이원석(중견수), 2번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3번 문현빈(좌익수), 4번 노시환(3루수), 5번 허인서(지명타자), 6번 김태연(1루수), 7번 이도윤(2루수), 8번 최재훈(포수), 9번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구성됐다.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강백호 대신 허인서가 5번 타자로 출전한다. 포수에는 류현진의 리드를 맡을 최재훈이 이름을 올렸다.
마운드에는 류현진이 오른다.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두산전을 상대로 첫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78승과 KBO리그 121승을 합쳐 통산 199승을 보유 중인 그는, 이날 승리할 경우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직전 등판인 지난 17일 KT 위즈전에서는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의 실점으로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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