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월드컵 명단, 레알 마드리드 선수 단 한 명도 없어…구단 역사상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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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29 17:43 조회 204 댓글 0본문
스페인 축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발생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스페인 대표팀 최종 26인 명단에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8 차로 밀리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딘 하위선, 다니 카르바할 등 주요 수비수들도 발탁되지 못했다.
반면,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막판 결장한 18세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부상에서 복귀한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미켈 메리노(아스널)는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은 "변수가 없다면 첫 경기부터 모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정 구단 편애 없이 명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무대에서는 미켈 메리노, 다비드 라야, 마르틴 수비멘디(이상 아스널), 페드로 포로(토트넘), 마르크 쿠쿠레야(첼시),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예레미 피노(크리스털 팰리스) 등 7명이 발탁됐다.
A매치 경험이 없는 에릭 가르시아(바르셀로나)와 마르크 푸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깜짝 선발됐고, 페르민 로페스(바르셀로나)는 발 골절로 낙마했다.
스페인은 H조에서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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