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선발 출전해 첫 타석 안타·득점…수비력 높은 평가 속 빅리그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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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31 08:21 조회 186 댓글 0본문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와 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키케 에르난데스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하고,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김혜성은 최근 15경기 타율 0.178(45타수 8안타)로 부진했으나 빅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다시 공을 쫓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 소극적이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저블루‘는 "타격 부진은 이어지지만 김혜성의 수비력과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키케 에르난데스의 좌익선상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이는 지난 21일 이후 5일 만의 안타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에밋 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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