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골키퍼 시간 끌기 방지 새 규정에 1분 강제 퇴장…브라질 리그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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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18 11:53 조회 162 댓글 0본문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국 리그에서 시범 도입된 골키퍼 시간 끌기 방지 규정에 따라 1분간 강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세리에A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빌미로 시간을 끄는 행위를 막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 규정은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에도 도입될 예정으로, 골키퍼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면 해당 팀은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명해 1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해야 한다.
17일(한국시간) 산투스가 바스쿠 다가마를 3-0으로 꺾은 경기에서 이 규정이 처음 적용됐다. 산투스 골키퍼 가브리에우 브라장의 치료 요청으로 규정이 발동됐고, 쿠카 감독이 10초 내에 선수를 지정하지 못해 주장 네이마르가 1분간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네이마르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다.
네이마르, 골키퍼 시간 끌기 방지 새 규정에 1분 강제 퇴장…브라질 리그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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