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원FC, '현역병 출신' 풀백 민준영 영입…후반기 승격 경쟁 불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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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20 05:29 조회 119 댓글 0본문
민준영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수원FC가 올 시즌 후반기 K리그1 승격 경쟁에 불을 지핀다.
수원FC는 19일 "전남드래곤즈로부터 풀백 민준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언남고, 동국대 출신 민준영은 2018년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아산무궁화·안산그리너스·대전하나시티즌에 몸담았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전남에 합류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80경기 4골 2도움(K리그1 2경기·K리그2 78경기 4골 2도움).
민준영은 프로에서 흔치 않은 현역병 출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프로 무대에 복귀한 '노력파'다. 수원FC는 활동량과 패스에 강점을 보이는 민준영의 합류로 수비진에 새로운 옵션을 더하게 됐다.
민준영은 "수원FC라는 명문 팀에 입단해 영광"이라며 "수원FC가 있을 자리는 K리그1이다. 그에 걸맞게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FC의 민준영 영입 화보는 경기도 수원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공간에서 촬영됐다. 수원FC 엠블럼에도 새겨진 수원 화성의 북문이자 정문인 장안문, 뛰어난 건축미와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방화수류정, 구단 스폰서이자 수원 지역 브랜드인 정지영커피로스터즈 화홍문점이 그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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