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효과 벌써 나타났다…필라델피아, 차기 시즌 전국 중계 횟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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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합류 효과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다.
NBA는 14일(한국시간) 차기 시즌 전국 중계방송 일정을 확정했다. 한 팀당 최대 34경기가 배정되며, 이번 시즌 최다 중계팀은 필라델피아, 샌안토니오 스퍼스, 뉴욕 닉스, LA 레이커스 4개 팀이다.
지난 시즌 대비 중계 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팀은 마이애미 히트와 필라델피아다. 특히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14경기에서 올 시즌 34경기로 대폭 증가하며, 개막전과 크리스마스 경기 등 주요 이벤트에도 모두 초청됐다.
이는 단연 르브론의 합류 효과로 분석된다. 필라델피아는 이미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 제일런 브라운 등 강력한 전력을 갖췄지만, 르브론의 합류로 인기와 관심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르브론 효과 벌써 나타났다…필라델피아, 차기 시즌 전국 중계 횟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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