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가뜩이나 8경기 연속 승리 못해서 힘든 시기인데…부산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 음주운전 적발→60일 활동정지 징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09 04:18 조회 198 댓글 0본문
연맹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26·브라질)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K리그 공식경기 출장을 60일간 금하는 활동정지 징계를 받았다.
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크리스찬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이에 크리스찬에게 K리그 공식경기 출장을 60일간 금하는 활동정지 조치를 취했다. 이후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프로축구연맹은 “활동정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하여 단시일 내 상벌위원회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부산도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크리스찬이 지난 7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먼저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 이어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어 선수를 훈련 및 선수단 활동에서 배제하고, 프로축구연맹에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은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확인된 사실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며 “또한 향후 선수단 관리와 교육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강화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크리스찬은 올해 부산 유니폼을 입으면서 처음 K리그에 입성한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다. 개막전 당시 데뷔전부터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이후로도 주포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단숨에 ‘에이스’로 등극했다. 지금까지 24경기에 출전해 8골(4도움)을 넣었다.
한편, 부산은 후반기 들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특히 최근 8경기 동안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새 순위는 선두권에서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권까지 떨어졌다. 6년 만에 승격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반등이 절실한데, ‘에이스’ 크리스찬이 음주운전 물의를 빚으면서 사실상 남은 경기를 뛸 수 없게된 터라 조성환 감독으로선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다.
[오피셜] 가뜩이나 8경기 연속 승리 못해서 힘든 시기인데…부산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 음주운전 적발→60일 활동정지 징계
- 이전글 2026시즌 2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8일부터 팬 투표 시작
- 다음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 축구 인생 폈다…나폴리서 '월드 클래스' 거듭난 맥토미니 "레알이 부르면 고민해 볼 것"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