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여성 감독 부임 ‘팔로워 3만 명’…튀르키예 축구 역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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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구단 튀르구틀루스포르가 22세 여성 감독 제이네프 메스탄을 선임하며 역사를 썼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튀르구틀루스포르가 메스탄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며 그에게 팀을 새 시대로 이끌 임무를 맡겼다”고 보도했다. 선수 출신인 메스탄은 튀르키예 성인 남자팀을 지휘하는 최초의 여성이 됐다.
메스탄은 선수 시절 SNS 팔로워 약 2만 7천 명을 확보했으며, 2019년 카르시야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25년 보르노바에서 뛰었다. 지도자로 전향한 지는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다.
튀르구틀루스포르는 지난 시즌 6부 리그로 강등됐으며, 2001년까지 2부 리그에서 뛰었던 유망한 팀이었다. 메스탄 체제의 첫 시즌은 10월에 시작된다.
22세 여성 감독 부임 ‘팔로워 3만 명’…튀르키예 축구 역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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