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배드민턴 선수 외모?" 태국 공주 '무서운 성장'…첫 월드투어 정상 보인다, 오를레앙 마스터스 8강행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게 배드민턴 선수 외모?" 태국 공주 '무서운 성장'…첫 월드투어 정상 보인다, 오를레앙 마스터스 8강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6-03-24 20:54

본문



태국의 ‘천재 배드민턴 소녀‘ 피차몬 오파트니푸스(세계 27위)가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을 향해 순항 중이다.

피차몬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의 팔레 데 스포츠에서 개최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대만의 바이위포(세계 60위)를 세트스코어 2-0(21-18 21-1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날 피차몬은 1세트에서 4-3으로 앞서나간 이후,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며 단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1-18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완전히 압도하는 흐름이었다. 12-6으로 앞선 상황에서 무려 7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기를 완전히 잡았고, 21-10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며 38분 만에 세트스코어 2-0 승리와 함께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07년생인 피차몬은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단식 챔피언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귀여운 외모까지 겸비해 큰 인기를 끌며 ‘태국 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피차몬은 지난 1월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여자 단식에서 생애 첫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라이벌인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세트스코어 0-2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당시 피차몬은 결승전을 앞두고 자신의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다이쯔잉(은퇴)과 안세영 선수"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난 10일 스위스 오픈(슈퍼 300)에서는 8강에 진출했고, 곧바로 출전한 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연속으로 8강행 티켓을 따내며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피차몬은 8강에서 리코 군지(일본·세계 24위)와 여지아민(싱가포르·세계 33위) 간의 16강전 승자와 맞붙는다.



피차몬이 8강에 오르자 배드민턴계 일각에서는 그가 시니어 무대 데뷔 후 첫 월드투어 타이틀을 거머쥘 가능성에 대해 입을 모으기 시작했다.

피차몬은 이번 대회 1회전(32강)에서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강력한 우승 후보 주핀천(대만·세계 14위)을 세트스코어 2-0(21-13 21-17)으로 완파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대회 2번 시드이자 스위스 오픈 챔피언인 같은 태국 국적의 수파니다 카테통(세계 11위)이 첫 경기에서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피차몬의 우승 가능성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45
어제
2,429
최대
3,489
전체
744,521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