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북중미 월드컵 후 프랑스 대표팀 감독 공식 부임…데샹과 바통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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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의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디디에 데샹 감독의 뒤를 이어 프랑스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지단이 프랑스축구협회(FFF)와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단은 2021년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내려놓은 이후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기다려왔다. 데샹 감독은 2012년부터 14년간 팀을 이끌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등을 이끌었다. 프랑스 축구계에서는 데샹 감독의 북중미 월드컵 후 퇴진이 기정사실화돼 있었다.
지단은 선수 시절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으며, 감독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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