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월드컵 플레이오프 앞두고 키에사 이탈…가투소 감독 "떠나고 싶다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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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소집한 페데리코 키에사(리버풀)가 훈련 캠프를 자진 이탈했다. 가투소 감독은 24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키에사는 몸 상태에 확신이 없었고, 돌아가고 싶어 했다. 내가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27일 북아일랜드와 2차 예선 4강전을 치른 후 승리 시 웨일스-보스니아전 승자와 본선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이탈리아는 1차 예선에서 노르웨이에 밀려 조 2위로 밀려났으며, 최근 두 차례 월드컵(2018·2022)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잔루카 스카마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잔루카 만치니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과 샌드로 토날리,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컨디션 난조로 전력 누수가 심각하다. 가투소 감독은 키에사의 대체자로 니콜로 캄비아기(볼로냐)를 긴급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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