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이강인 개인 훈련 진행’ 모레노 감독 데뷔전 출격 불발? “회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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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개인 훈련
[골닷컴, 천안] 반진혁 기자 = 이강인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데뷔전에 출격이 불발될까?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경기 하루 전날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
이강인을 향해 관심이 쏟아졌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측면과 함께 투톱 체제에서 최전방 공격수를 소화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시즌 초반 득점과 도움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모레노 감독이 스페인 축구에 익숙하고 이강인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이강인은 에콰도르와의 경기 전날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고, 개인 운동에 집중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고, 본 훈련이 아닌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강인은 손흥민, 김민재, 이재성, 황인범이 참여한 훈련에 나타나지 않았다. 뒤늦게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런닝을 시작으로 따로 마련된 구역에서 회복에 집중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투톱 자원으로 활용된 만큼 손흥민과 함께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첫 공격 조합을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경기 전날 개인 훈련을 소화하면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기류가 감지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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