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곁으로”…심장마비로 또 쓰러졌던 에릭센, 볼프스부르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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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24 11:29 조회 188 댓글 0본문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4)이 상호 합의 하에 독일 분데스리가2 볼프스부르크를 떠났다.
BBC는 24일(한국시간) “에릭센이 볼프스부르크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유로 2020 당시 심정지로 쓰러진 뒤 심장 제세동기를 삽입하고 재활을 거쳐 브렌트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2025년부터 볼프스부르크에서 뛰었다.
지난 6월 덴마크-우크라이나 친선경기 도중 또 한 번 쓰러진 그는 결국 팀을 떠나기로 했다. 에릭센은 “지금은 덴마크에 있는 가족 곁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시간은 기쁨과 아쉬움이 함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터 헤킹 단장은 “선수의 미래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며 계약 해지 요청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가족 곁으로”…심장마비로 또 쓰러졌던 에릭센, 볼프스부르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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