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영범,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나란히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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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23·강원도청)와 김영범(20·강원도청)이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나란히 결선에 진출했다.
김영범은 4조에서 48초34로 조 1위를 차지했고, 황선우는 5조에서 48초13으로 조 2위에 올랐다. 황선우는 초반 50m까지 판잔러(중국)를 앞섰으나 후반에 역전을 허용하며 0.06초 차로 조 1위를 내줬다.
판잔러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기록(46초40) 보유자다.
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 박태환 이후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결선은 이날 오후 5시 57분에 열린다.
황선우·김영범,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나란히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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