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 페이지 열람 중
맥스 슈어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부상 이탈한 맥스 슈어저(42,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가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슈어저가 또 주사 치료를 받는다.캐나다 스포츠 넷은 슈어저가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코르티손 주사를 맞을 것이라고 12일(한국시각) 전했다. 슈어저는 지난주에 오른쪽 팔뚝에도 같은 치료를 받았다.코르티손 주사는 관절, 근육 또는 결합 조직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사. 즉 슈어저의 통증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복귀 일정은 나오지 않은…
바비 위트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슈퍼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26,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후유증을 모두 떨친 모양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위트 주니어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이는 개인 통산 3번째 수상. 앞서 위트 주니어는 지난 2024년 5월과 7월에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이달의 선수에는 2024년 7월에 선정됐다.위트 주니어는 지난 한주간 7경기에서 타율 0.407와 3홈런 4타점 7득점…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생존한 김혜성(27, LA 다저스)이 포지션을 변경해 선발 출전한다.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나선다.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가진다. 4연전 중 1차전.이날 LA 다저스는 로스터 변경을 단행했다.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 뒤 재활 과정을 마무리 한 무키 베츠(34)를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린 것.동시에 알렉스 프리랜드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
셀틱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76인에게 극적으로 역전당하며 팀 역사상 처음으로 3-1 리드 상황에서 패배하는屈辱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팀의 핵심 선수 제일런 브라운(Jaylen Brown)의 향후 거취 문제가 화제로 떠올랐다.최근 브라운이 팀에 실망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셀틱스 구단 사장 브래드 스티븐스(Brad Stevens)는 오늘 공식 입장을 통해 “브라운은 단 한 번도 불만을 표현한 적 없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스티븐스는 “양측의 소통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이번 시즌 셀틱스는 험난한 여정을 걸었다…
크리스토퍼 산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한국 타선을 압도한 크리스토퍼 산체스(30,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산체스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개인 통산 첫 수상.투수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것은 비교적 드문 일. 산체스는 지난 2024년 6월에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된 바 있다.산체스는 지난 한 주간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아스톤 빌라가 빌라 파크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UEFA 유로파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다.2025-2026시즌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이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렸고, 아스톤 빌라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4-0으로 제압했다. 1차전 원정에서 0-1로 패했던 빌라는 합계 4-1로 뒤집기에 성공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경기 초반부터 빌라는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2분 파우 토레스의 헤더는 슈테판 오르테가 골키퍼에 의해 가까스로 막혔고, 이어진 공격에서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올리 왓킨스가 연속 슈팅을 …
안양이 전북 현대와의 혈투 끝에 값진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안양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16점(2승 6무 5패)을 기록하며 리그 9위를 유지했고, 전북에게 당한 4연패를 탈출했다.안양은 이날 최건주, 김운, 아일톤, 채현우, 라파엘, 김정현, 이태희, 이창용, 권경원, 김동진, 김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북은 모따, 김승섭, 강상윤, 이동준, 김진규, 오베르단, 최우진, 김영빈, 김태현, 조위제, 송범근이 선발 …
산시로에서 열린 AC 밀란과 아탈란타 경기에서 아탈란타가 3-2 승리를 거두며 로소네리의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에 타격을 줬다.양 팀 모두 최근 부진을 겪고 있었다. 맥스 알레그리 감독의 밀란은 최근 10경기 중 5패를 기록했고, 아탈란타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경기는 시작 5분 만에 아탈란타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에데르손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공을 잡고 절묘한 터치 후 차분하게 오른쪽 하단 코너로 마무리했다. 전반에는 다비데 자파코스타가 니콜라 크르스토비치와 연계한 뒤 근거리에서 골을…
울산 HD가 부천 FC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선두권 추격에 불을 지폈다.울산은 10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23점(7승 2무 4패)을 기록하며 리그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부천은 승점 13점(3승 4무 6패)에 머물며 11위에 그쳤다.전반전, ‘이동경‘이 해결사로 나서다팽팽했던 균형은 전반 24분 무렵 깨졌다. 울산의 공격수 마르카웅(말컹)이 전방 압박에 성공하며 상대 수비수를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침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덜랜드 원정에서 극적인 무실점 무승부를 챙겼다. 경기 내내 고전하던 맨유는 골키퍼의 선방과 상대의 골대 불운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다.맨유는 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홈팀 선덜랜드와 0-0으로 비겼다.양 팀은 모두 4-2-3-1 전형을 가동했다. 선덜랜드는 브로비, 탈비, 르 페, 흄, 사디키, 자카, 헤이닐도, 알데레테, 무키엘레, 헤르트루이다, 루에프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는 지르크지가 최전방에 서고, 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