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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골닷컴] 이현민 기자 = 울산 HD의 U-12팀이 프로축구 산하 클럽 자격으로 국제무대에 나선다. 울산 U-12팀은 26일(금) 일본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에서 개막하는 ‘2026 코파 벨마레 U-11 파일럿 국제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코파 벨마레는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가 주최하는 세계 각국의 유소년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지난 2000년 창설된 '쇼난 벨마레 홈타운 컵'을 전신으로, 2016년부터 현재의 국제 토너먼트 형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역대 대회에는 유벤투스(이탈리아), SE 파우메이라스(브라질), 아…
이란과 이집트의 맞대결이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와일드카드 경쟁 구도가 한층 더 불리해졌다. 이집트의 승리를 기대했던 한국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로, 조 3위 순위는 8위까지 떨어지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이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집트와 1-1로 비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이집트가 잡았다. 전반 5분 마흐무드 사베르가 트레제게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이란을 앞섰다.실점 직후 이란은 곧바로 …
벨기에가 뉴질랜드를 5-1로 완파하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선두로 올라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 인해 한국이 와일드카드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만날 수 있는 상대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G조 3차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경기에서 벨기에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멀티골(전반 28분, 후반 5분)을 비롯해 케빈 더 브라위너(후반 21분), 로멜루 루카쿠(후반 40분), 알렉시 살레마이커스(경기 종료 직전…
월드컵 본선 첫 출전국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에 이어 H조 2위를 확정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만들어낸 ‘무패 행진’의 결실이다.카보베르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0-0으로 비기며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같은 조의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은 결과까지 더해지며 카보베르데는 조 2위로 올라섰고, 우루과이는 3위로 밀려 탈락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리그에서 2무 1패(승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1-0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파나마는 2연패를 당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크로아티아는 24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9분 교체 투입된 안테 부디미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나마를 꺾었다. 이날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L조 3위에 자리했고, 파나마는 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이 경기는 크로아티아의 …
2026년 6월 27일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3차전에서 세네갈이 이라크를 상대로 5대 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세네갈은 조 3위(승점 3점)에 올랐으며,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반면 이라크는 3전 전패로 이번 대회 일정을 마감했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세네갈의 공세가 시작됐다. 전반 4분, 아브둘라예 세크의 헤더 패스를 받은 하비브 디알라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이라크는 경기 초반 더욱 큰 악재를 맞았다. 전반 1…
Paraguay v Australia: Group D - FIFA World Cup 2026 호주와 파라과이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한국 축구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더 줄어들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7위 호주와 41위 파라과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전후반 내내 팽팽하게 맞섰지만 끝내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호주는 D조 2위(1승1무1패·승점 4)로 32강에 진출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연…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하며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덜미를 잡혔다.이날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현규가 최전방에 섰고, 황희찬과 이강인이 공격 2선을 맡았다. 황인범과 백승호가 중원을 구성했고, 설영우와 이태석이 윙백으로 출전했다. 수비는 이한범, 김민재, 이기혁이 스리백을 꾸렸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의…
튀르키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지은 미국을 상대로 3-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 승리로도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미국 LA 소재 경기장에서 6월 26일(한국시간) 벌어진 이 경기에서, 튀르키예는 전반 3분 만에 오스턴 트러스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크리스천 풀리식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트러스티가 문전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미국이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튀르키예는 전반 10분, 단 7분 만에 균형…
"한국과는 달라" 튀르키예, 미국에 3-2 역전승…24년 만의 월드컵 복귀전 유종의 미튀르키예가 미국을 꺾고 월드컵 첫 승을 거둔 경기튀르키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미국을 3-2로 제압했다. 이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개최국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본선 무대로 돌아온 튀르키예가 기록한 첫 승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남겼다.미국이 먼저 앞섰지만 튀르키예가 전반에 역전경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