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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송성문이 12일(한국시간) 펫코파크서 열린 토론토전 3회말 중전적시타를 쳐내고 있다. 토론토|AP뉴시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눈부신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송성문은 12일(한국시간) 펫코파크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9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해 팀의 8-7 승리를 이끌었다. 송성문의 타율은 종전 0.213서 0.217(83타수 18안타)로 소폭 상승했다.출발이 좋았다. 송성문은 팀이 2…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벨기에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지휘 아래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FIFA 랭킹 9위 벨기에를 2-1로 제압했다.이번 승리로 스페인은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스페인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모두 …
주드 벨링엄이 연장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으로 이끌었다.잉글랜드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노르웨이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제압했다.전반 36분, 노르웨이의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전반 추가시간 2분, 앤서니 고든의 컷백을 받은 벨링엄이 박스 좌측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후반전에는 두 팀 모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노르웨이는 …
김예건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전북 현대가 울산 HD 원정에서 완승을 챙겼다. 전북은 1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서 김진규, 이승우의 연속골과 김예건의 데뷔골에 힘입어 야고가 만회골을 넣은 울산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승점29)은 4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반면, 축제 분위기 속에 현대가 더비를 준비했던 울산은 주심 판정의 피해자가 됐다. 전반 30분 전북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내주기 직전 공격 과정에서 보야니치가 김대용 주심에게 부딪혀 넘어졌으나 경기…
영국 BBC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인간 문어’ 크리스 서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스페인과 벨기에의 맞대결에서 스페인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다.서튼은 스페인이 벨기에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고, BBC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예측 결과 역시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다. AI는 스페인이 2-0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스페인과 벨기에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앞서 4강에 진출한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이 이번 주말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와 해리 케인이 버티는 잉글랜드의 맞대결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경기까지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노르웨이와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노르웨이는 지난 6일 브라질을 2-1로 꺾으며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전까지는 1938년과 1998년 대회의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다.팀의…
"왕조 부활" 삼성 라이온즈, LG 6-5 꺾고 전반기 1위 확정…11년 만의 정상삼성 라이온즈가 LG를 꺾고 전반기 1위를 확정한 이유삼성은 전반기 마지막 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LG와의 맞대결에서 6-5 승리를 거두며 시즌 51승 2무 32패를 기록했고, 승률에서 앞서며 전반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삼성이 전반기를 1위로 마친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선발 원태인이 기대만큼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지만 타선과 불펜이 결정적…
2026년 7월 1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 4강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의 재대결은 프랑스의 완승으로 끝났으며, 프랑스는 2018년,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되었다. 이는 프랑스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아르헨티나 심판진 논란 속 치러진 경기이번 경기에는 이번 대회 처음으로 한 국가 출신 심판진이 배정되었다. 모든 심판이 아르헨티나 …
고우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 고우석(28, 미네소타 트윈스)의 빅리그 데뷔전 공은 어땠을까. 준수한 포심 패스트볼과 스플리터. 그리고 슬라이더는 실투로 보인다.미네소타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겟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를 가졌다.이날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1이닝 동안 18개의 공(스트라이크 12개)을 던지며, 1피안타 1실점과 탈삼진 1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없었다.이날 고우석은 팀이 2-4로 뒤진 9회 마…
고우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고우석(28, 미네소타 트윈스)이 콜업 첫날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미네소타가 접전 상황에서 필승조를 가동했기 때문이다.미네소타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겟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를 가졌다.이날 미네소타는 선발투수 타지 브래들리의 7이닝 1실점 10탈삼진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타선에서는 오스틴 마틴과 브룩스 리가 활약했다.이는 브래들리의 이번 시즌 최고 호투. 브래들리는 지난 3일 휴스턴 애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