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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사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곳곳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사나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슬리브리스 의상을 입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연출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군더더기 없는 올블랙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그는 욕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창가에 기대 햇살을 즐기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순간을 연출했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볼륨감 있는 헤어와 또…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이탈리아 대표팀 복귀전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끝났다. 이탈리아는 25일(현지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A1조 1차전에서 벨기에에 0-2로 완패하며 홈팬들의 야유를 받았다.만치니 감독은 2023년 8월 전격 사퇴 이후 약 3년 만에 이탈리아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유로 2020 우승을 이끌었던 그가 루치아노 스팔레티와 젠나로 가투소의 실패를 딛고 돌아왔지만, 첫 경기부터 뼈아픈 패배를 맛봤다. 전반전: 벨기에의 일방적 우세, 도나룸마가 버틴 이탈리아벨기에…
이영준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민성호의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이영준(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멀티골, 김지수(브렌트퍼드)와 김명준(KRC 헹크)의 득점을 묶어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30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중국-태국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한…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8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KBO는 21일(한국시간) “구단 외국인 선수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오스틴이 8월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매달 KBO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이에게 수여되며, 팬 투표 100%로 선정된다.8월 후보에는 김재현(키움), 김현수(KT), 오스틴(LG), 이호연(KIA)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 결과 오스틴은 총 6,801표 중 2,546표(37.4%)를 얻어 이호연(30.8%), 김재현(22.4%), 김현수(9.4%)를 제치고 1…
에콰도르가 한국 원정에서 후반전에 무너지며 0-3으로 패했다.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은 체력적인 차이가 경기 후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하면서, 패배를 빠르게 털어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에콰도르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을 0-0으로 버텼지만 후반 들어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에게 연속으로 실점하며 세 골 차 패배를 기록했다.한국으로서는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A매치였다. 반면 에콰도르는 후반 들어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
로베르트 모레노 [골닷컴, 수원] 배웅기 기자 = 좋게 표현하면 무난했고, 나쁘게 표현하면 특별한 색이 느껴지지 않았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김승규, 이한범, 김민재, 설영우, 조현택, 이재성, 박진섭, 송민규, 정승원, 손흥민, 오현규가 출전했다. 에콰도르는 에르난 갈린데스, 윌리안 파초,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앙헬로 프레시아도, 잭…
로베르트 모레노 [골닷컴, 수원] 김형중 기자 = 한국 축구가 재도약을 꿈꾼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실패 후 처음으로 갖는 대표팀 A매치다. 한국 축구는 그 사이 홍명보 감독이 사퇴하고 스페인 출신 모레노 감독을 임시감독으로 선임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지휘봉을 맡겼다. 주어진 6경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도 …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LA 다저스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과 도루 모두 두 자릿수를 채웠다.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두 번째 타석부터 장타가 나왔다. 이정후는 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상대했다.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5구째 81.5마일 너클커브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쳤다.타구는 빠르게 우측으로 뻗었다. 타구 속도는 시속 97.7마일, 발사각은 33도…
이한범 [골닷컴, 천안] 김형중 기자 = 국가대표 센터백 이한범(24, 클럽 브뤼헤)가 '모레노호' 주전 경쟁에서도 살아 남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월드컵 기간 김민재와 쌓은 친분으로 새로 들어온 선수들과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한범은 2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앞서 스탠딩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후방을 지켰던 이한범은 새롭게 시작하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월드컵 때의 활약을 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즌 막판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3위 자리를 단단히 지켰다.샌디에이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앞세워 9-2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시즌 성적 84승 69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를 상대로 한 원정 7연전에서 6승을 쓸어 담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와일드카드 경쟁 구도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추격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는 승차를 4경기까지 벌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