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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럿 크로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한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처졌던 팀은 와일드카드 3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탈한 에이스의 복귀는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미국 보스턴 지역 매체 보스턴 글로브는 23일(한국시각) 크로셰가 이번 시즌 내 복귀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이는 시즌 아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크로셰가 무조건 이번 시즌 내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복귀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보스턴은 한때 지구 최하위까지 처졌으나, 최근 15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
윌리 아브레유-세단 라파엘라-재런 듀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이달 초부터 ‘불패의 팀’이 된 보스턴 레드삭스가 마침내 구단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이제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보스턴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츠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를 가졌다.이날 보스턴은 투타 조화에 힘입어 볼티모어를 6-3으로 꺾었다. 지난 4일 LA 에인절스전부터 파죽의 15연승 행진. 당연히 후반기 6경기 전승.우선 보스턴 마운드는 신인 왼손 선발투수…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이달 들어 타격감이 차갑게 식은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후반기 첫 장타를 때렸다. 이정후가 장타를 계기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일까.샌프란시스코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이날 샌프란시스코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이자 3루타로 후반기 첫 장타.출발은 좋지 않았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 병살타에 이어 5회에는 …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무릎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첫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 이는 부상 복귀의 첫걸음이다.미국 디 애슬레틱은 오타니가 23일(이하 한국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구장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31개의 불펜 투구를 가졌다고 같은 날 전했다.LA 다저스는 이날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필라델피아와 3연전 중 마지막 3차전을 가진다. 이에 오타니가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불펜 투구를 한 것이다.오타니는 지난 11일 애리조나 다이아…
황인범 국가대표 미드필더 ‘중원 사령관’ 황인범(30·포르투)이 2026~2027시즌부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1부)에서 커리어를 이어간다. 포르투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기본 보장 3년에 연장 옵션 1년(구단 발동)이 포함됐고, 이적료는 고정 450만 유로(약 76억 원)에 추가 보너스 옵션 50만 유로(약 8억 원)를 더해 최대 500만 유로(약 86억 원)다. 황인범의 등번호는 16번이다. 황인범은 “세계 최고의 구단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입단 소감을 밝힌 후 …
무고사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가 울산 HD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인천은 2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서 페리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동경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가 본인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2연승을 질주, 승점 27점 6위로 도약했다. 반면, 후반기 첫 승이 불발된 울산(승점28)은 불안한 4위를 유지했다. 홈팀 울산은 3-5-2를 가동했다. 에릭을 최전방에 두…
정정용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우승 경쟁의 끈을 놓지 않았다. 전북현대는 2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면서 선두 추격을 위한 동력을 장착하지 못했다. 대전은 8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목이 터져라 응원해 준 팬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금만 더 지지해주시면 결과를 내겠다”고 언급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21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서 열린 애틀랜타전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AP뉴시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데뷔 첫 3안타를 쳐낸 흐름을 다음 날까지 이어가지 못했다.송성문은 21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송성문의 타율은 종전 0.239서 0.231로 하락했다.송성문은 전날(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서 8회초 대타로 출전해 3타수 …
미네소타 고우석이 21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서 열린 클리블랜드전서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AP뉴시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고우석(28)이 부진한 투구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경기서 미네소타의 4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해 1이닝 4안타(1홈런) 무4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전날(20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이틀 연속 등판한 그는 최고 시속 95.1마일(약 153㎞)의 …
오현규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4·무소속)가 새 시즌 ‘아기 괴물’ 오현규(25·베식타시)와 호흡을 맞추면서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20일(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살라가 베식타시 이적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살라의 베식타시 합류는 튀르키예 축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적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튀르키예 내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살라는 베식타시와 1년 단기 계약을 맺는다. 연봉은 1200만 유로(약 205억 원)에 달하는 수준에 합의를 맺었다. 보너스 옵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