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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enham ‘리빙 레전드’ 손흥민(34·LA FC)의 친정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토트넘이 올 시즌 끝내 강등될 거란 예상이 나왔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옵타를 인용해 “지난 두 시즌 연속 부진을 면치 못했던 토트넘이 마침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시즌 역사적으로 최악의 출발을 보인 토트넘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으로 올 시즌 강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옵타는 최근 슈퍼컴퓨터를 통해 이번…
이강인 (Lee Kang-In) 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핵심 선수임을 입증하는 통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가장 효율적인 팀이 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올 시즌 초반 이강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매체는 “라리가 비욘드 스탯에서 분석한 지표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 효율 지수 3.87로 라리가에서 가장 효율적인 팀으로 선정되었다”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3.19), 세비야(3…
태국 배드민턴의 19세 유망주 피차몬 오파트니푸스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아시안게임 출전이 정지됐다.국제검사기구(ITA)는 22일(한국시간) 피차몬의 도핑 검사에서 푸로세미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푸로세미드는 WADA 금지목록 S5에 포함된 이뇨제 및 은폐제다.ITA는 절차가 끝날 때까지 피차몬에게 잠정 자격 정지를 적용했으며, 그는 훈련과 코칭을 포함한 모든 대회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이에 따라 22일 예정된 중국과의 여자 단체전 8강전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태국 매체들은 이번 대회 첫 도핑 적발 사례로 보도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이우석(27·상무)이 조기 전역과 KBL 선수 재등록을 10월 2일까지 마쳐야 한다.울산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22일(한국시간) “이우석이 조기 전역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으며, 10월 3일 시즌 개막전에 나설 수 있도록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이우석은 당초 11월 18일 제대 예정이었으나,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조기 전역이 가능해졌다. 10월 2일까지 현대모비스와 새 계약을 체결하고 KBL에 재등록하면 시즌을 온전히 치른 뒤 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절차가 늦어지면 FA…
송민규 에콰도르전 [골닷컴, 수원] 김형중 기자 = 1년 6개월 만에 뛴 대표팀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송민규는 자신의 플레이를 돌아봤을 때 아쉽다고만 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이날 경기 전반전은 다소 답답한 흐름 속에 진행됐지만, 후반 초반 오현규와 손흥민의 연속골에 이어 경기 막판 이동경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세 골 차 대승을 거뒀다. 송민규는 4-4-2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 한국이 일본을 67-57로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에이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득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승리를 견인했다.경기 전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한국 대표팀에 배정된 버스가 오지 않아 오전 훈련이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경기 중에는 거친 몸싸움과 판정 논란으로 양 팀의 감정선이 극도로 예민해졌다.이현중은 경기 후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다. 훈련이 취소됐다고 못 하면 프로 선수가 아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수영의 단거리 간판 김영범(강원도청)이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 4조 경기에서 21초71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는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작성한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긴 새로운 아시안게임 신기록이다.전체 출전 선수 48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제주 SK의 이탈로가 K리그1 3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한국시간) “이탈로가 2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전에서 전반 36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어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울산 HD전으로 선정됐다. 안양은 마테우스의 선제골과 엘쿠라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베스트 팀에는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선두 FC서울을 2-1로 꺾은 포항 스틸러스가 선정됐다. K리그1 강원 FC 제주 S…
유타 재즈가 가드 키욘테 조지(23)와 5년 1억 5,750만 달러(약 2,188억 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선수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조지는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6순위 출신으로, 지난 시즌 54경기에서 평균 23.6점 6.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타 구단은 “조지의 리더십과 헌신은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이라고 밝혔다.유타는 지난 시즌 22승 60패로 서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ESPN은 유타가 조지와 올해 드래프트 2순위 대린 피터슨을 중심으로 리그에서 가장 역동적인 백코트 듀오를 구…
황선우(23·강원도청)와 김영범(20·강원도청)이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나란히 결선에 진출했다.김영범은 4조에서 48초34로 조 1위를 차지했고, 황선우는 5조에서 48초13으로 조 2위에 올랐다. 황선우는 초반 50m까지 판잔러(중국)를 앞섰으나 후반에 역전을 허용하며 0.06초 차로 조 1위를 내줬다.판잔러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기록(46초40) 보유자다.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 박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