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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위트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슈퍼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26,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후유증을 모두 떨친 모양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위트 주니어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이는 개인 통산 3번째 수상. 앞서 위트 주니어는 지난 2024년 5월과 7월에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이달의 선수에는 2024년 7월에 선정됐다.위트 주니어는 지난 한주간 7경기에서 타율 0.407와 3홈런 4타점 7득점…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드디어 어썸킴’의 시간이 시작된다. 김하성(3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경기 출전을 눈앞에 뒀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오는 김하성을 포함해 애틀란타의 선수단 이동에 대해 전했다.이에 따르면, 김하성이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13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한다. 애틀란타는 12일 경기가 없다.이어 지난 11일 LA 다저스와의 경기 도중 놀라운 수비로 최소 3타점 2루타를 막아낸 …
셀틱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76인에게 극적으로 역전당하며 팀 역사상 처음으로 3-1 리드 상황에서 패배하는屈辱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팀의 핵심 선수 제일런 브라운(Jaylen Brown)의 향후 거취 문제가 화제로 떠올랐다.최근 브라운이 팀에 실망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셀틱스 구단 사장 브래드 스티븐스(Brad Stevens)는 오늘 공식 입장을 통해 “브라운은 단 한 번도 불만을 표현한 적 없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스티븐스는 “양측의 소통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이번 시즌 셀틱스는 험난한 여정을 걸었다…
크리스토퍼 산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한국 타선을 압도한 크리스토퍼 산체스(30,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산체스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개인 통산 첫 수상.투수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것은 비교적 드문 일. 산체스는 지난 2024년 6월에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된 바 있다.산체스는 지난 한 주간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아스톤 빌라가 빌라 파크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UEFA 유로파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다.2025-2026시즌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이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렸고, 아스톤 빌라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4-0으로 제압했다. 1차전 원정에서 0-1로 패했던 빌라는 합계 4-1로 뒤집기에 성공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경기 초반부터 빌라는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2분 파우 토레스의 헤더는 슈테판 오르테가 골키퍼에 의해 가까스로 막혔고, 이어진 공격에서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올리 왓킨스가 연속 슈팅을 …
설영우[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설영우(27)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통산 1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세웠다.즈베즈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FK 노비 파자르와 2025/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우승을 조기 확정한 즈베즈다는 나흘 뒤인 14일 세르비아 로즈니차의 라가로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FK 보이보디나와 2025/26 세르비아컵 결승전을 염두에 두고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직전 FK 예딘스트보 우브전(2-1 승리)에서 결장한 설…
안양이 전북 현대와의 혈투 끝에 값진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안양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16점(2승 6무 5패)을 기록하며 리그 9위를 유지했고, 전북에게 당한 4연패를 탈출했다.안양은 이날 최건주, 김운, 아일톤, 채현우, 라파엘, 김정현, 이태희, 이창용, 권경원, 김동진, 김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북은 모따, 김승섭, 강상윤, 이동준, 김진규, 오베르단, 최우진, 김영빈, 김태현, 조위제, 송범근이 선발 …
진짜 요즘 기아는 김도영보다 박재현 보는 재미로 야구보네요.타격 장타 주루 수비 모두 이쁘게 잘해주고 있고일단 야구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가 진짜 기대됩니다.삼성은 7연승-7연패-7연승이라는 팀싸이클이 극과 극을 오가는 중인데 내일은 어떤 결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한화는 진짜 본프레레식 야구를 보여주고 있고롯데는 득점도 적게 내지만 실점도 적게 주는 축구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는 12일(한국시간) 김하성을 콜업했다. 그는 13일 컵스전 출전을 준비한다. AP뉴시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했다.애틀랜타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김하성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으며 외야수 엘리 화이트가 뇌진탕으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선수단에 합류한 김하성은 13일부터 시작되는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에 나설 준비를 한다.김하성은 올해 1월 비시즌을 한국에서 보내던 중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
켄리 잰슨-딜런 딩글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마지막 목표 달성을 위해 질주 중인 켄리 잰슨(3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18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잰슨이 개인 통산 483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디트로이트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3연전 중 마지막 3차전.이날 잰슨은 6-3으로 앞선 9회 디트로이트 마무리 투수로 나서 1이닝 동안 12개의 공(스트라이크 9개)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호투했다.비교적 여유가 있는 3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