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 페이지 열람 중
최문식 [골닷컴, 아산] 반진혁 기자 = 최문식 감독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안산그리너스는 7일 오후 8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최근 5경기에서 패, 승, 패, 승, 무를 기록하면서 들쑥날쑥한 결과를 얻었다. 분위기 반전이 다시 필요한 상황이다. 최문식 감독은 경기 전 “불필요한 실수 줄여야 한다. 볼 소유를 강조했다”며 반등을 다짐했다. 이어 “매 경기 아쉬운 부분이 많다. 수비적인 실수가 더 그렇다. 잘할 수 있는 걸 해야한다. 축구가 재밌으려면 볼 소유가 중요…
‘당구 여제’의 가르침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박정현(22·하림)이 프로당구(PBA) 데뷔 두 시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부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박정현은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위치한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강유진을 세트 스코어 4-2(11-9, 4-11, 11-5, 8-11, 11-4, 11-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우승은 박정현에게 프로 무대 첫 정상 등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이다. 대한당구연맹…
"제2의 손정범" FC서울, 오산고 5명과 구단 최초 동시 준프로 계약…ACL2 병행 대비 유스 황금세대 콜업FC서울은 2026년 8월 7일 오산고 소속 김강준, 신지섭, 이서현, 정현웅, 정하원과 동시에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구단 역사상 유스 선수 5명을 한 번에 준프로로 올린 것은 처음이다. 9월부터 ACL2까지 병행해야 하는 일정을 앞두고 선수층을 확대하고 유망주들에게 프로와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FC서울이 오산고 선수 5명과 동시에 준프로 계약한 이유는?FC서울이 유스 육성 전략을 한 …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과거 국제경기에서 외국인 심판 등을 대상으로 한 접대 의혹까지 불거지며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 사무실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협회 관계자들의 부당한 개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로, 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방해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과거 대한축구협회가 외…
마커스 베티넬리 [골닷컴, 상암] 배웅기 기자 =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커스 베티넬리(34·맨체스터 시티)가 대한민국의 불볕더위에 지친 기색을 보였다. 맨시티는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라얀 아이트 누리, 티자니 라인더르스, 디빈 무바마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30도가 넘는 기온과 80%에 육박하는 습도 속에서 치러졌다.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중이 들어차던 쿠팡플레이 시리즈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폭염의 여파인지 군데군데 …
Kang In Lee 마침내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전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소집명단에는 주장 코케를 비롯해 다비드 한츠코, 로뱅 르 노르망, 모르텐 히울만, 아데몰라 루크만, 얀 오블락, 파블로 바리오스, 호세 히메네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달 25일 이적료 총액 4000만 유로(약 657억 원)를 기록하면서…
포항 기성용 서울전 기성용(37·포항 스틸러스)이 아끼는 후배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응원했다. 기성용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1대 3으로 완패한 직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이강인을 두고 “제가 얘기 안 해도 원체 가지고 있는 기량이 출중하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이제 나이도 한창 주전으로 뛰어야 하는 나이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팬들도 아마 활약을 많이 기대할 것 같다. 응원하겠다”고 덕담…
이승우 ‘코리안 메시’ 이승우(28·전북 현대)가 ‘기라드’ 기성용(37·포항 스틸러스)과 오랜만에 같은 팀으로 뛴 후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슬펐다”고 고백했다. 이승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1대 3으로 완패한 직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되게 오랜만에 성용이 형과 같은 팀으로 함께 뛰었다”며 “성용이 형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성장하면서 봐왔고 존경하는 형”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우는 “맨시티가 워낙 볼 소유를 잘하다 보니 수비적…
김대원 “그동안 많은 골을 넣었는데 이번 골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은 ‘K리그 대표 크랙’ 김대원(29·강원FC)이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1대 3으로 완패한 직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대원은 팀 K리그(K리그 올스타)가 라얀 아잇누리가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0대 1로 끌려가던 전반 12분 페널티 박스 왼쪽 모…
여자프로당구 LPBA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한다. 데뷔 2년 차 ‘슈퍼 루키’ 박정현(22·하림)과 LPBA 원년 멤버 강유진(33)이 생애 첫 우승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박정현은 1일(한국시간)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한슬기를 세트스코어 3-0(11-3 11-2 11-4)으로 완파했다. 첫 세트를 5이닝 만에 끝냈고, 2세트에서는 6-2에서 5점을 몰아쳤으며, 3세트도 7이닝 만에 마무리하며 한슬기에게 추격의 빌미를 주지 않았다.강유진은 김민아와의 접전 끝에 3-1(11-10 5-1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