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시티와 동행 여부 시즌 종료 후 결정…EPL 다른 팀 지휘봉은 잡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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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06 11:54 조회 205 댓글 0본문
펩 과르디올라 감독(55)과 맨체스터 시티의 동행 여부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종료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6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아직 아스널과 우승 경쟁 중이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거취는 시즌이 끝난 뒤에나 논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이나, 이번 시즌 종료 후 결별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는 맨시티 부임 이후 EPL 우승 6회, FA컵 2회, 카라바오컵 5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등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EPL 3위, UCL 24강 탈락 등 성적 부진으로 분위기가 식었다.
텔레그래프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 조기 종료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5월 시즌 종료 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안식년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EPL 내 다른 팀 지휘봉을 잡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거취에 대비해 엔초 마레스카, 사비 알론소, 뱅상 콤파니 등을 후보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태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구단은 계약서에 ‘원할 때 떠날 수 있는‘ 신사협정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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