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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악연 있는 케이로스·산투스, 가나 사령탑 경쟁…벤투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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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11 15:20 조회 1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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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가나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감독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 등 외신은 10일 "벤투, 케이로스, 산투스 감독이 가나 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나축구협회는 최근 A매치 4연패 부진으로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한 뒤, 월드컵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새 감독을 물색 중입니다.

후보 중 한 명인 파울루 벤투 감독은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그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하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지난해 경질됐고, 2014 브라질월드컵에선 조국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바 있습니다.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도 한국과 악연이 있습니다. 그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이란 대표팀을 지휘하며 한국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등에서 여러 차례 맞붙었습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치 시절엔 박지성과 함께 일하기도 했습니다. 케이로스 감독은 최근 오만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났고, 2010 남아공월드컵에선 포르투갈 대표팀을 지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 역시 한국과 월드컵에서 맞붙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대결해 패배를 맛봤고, 2018 러시아월드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습니다. 산투스 감독은 지난해 아제르바이잔 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됐습니다.

가나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 "오토 아도 감독과 결별했고 이번 발표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며 경질을 발표했습니다. 가나는 지난달 31일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1-2로 패한 직후 아도 감독을 경질했고, 가나는 지난해 한국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패하는 등 최근 A매치 4연패 부진을 겪었습니다.

가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파나마,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L조에 속한 가운데, 새 감독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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