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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감독 교체' 홍역 앓은 한국, 2026 월드컵 성패는 '분위기 반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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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6-04-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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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이 14일 공개한 분석 기사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의 ‘죽음의 조‘를 꼽으며, A조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의 최대 변수로 ‘팀 분위기‘를 지목했다. 매체는 A조를 전체 8번째로 어려운 조로 평가하면서, 한국이 지난 4년 간 겪은 내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성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했으나 1년 만에 경질되는 등 지도자 공백을 겪었다. 이후 황선홍·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를 거쳐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기까지 숱한 진통을 겪었다. 특히 2024 AFC 아시안컵 당시 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충돌 사건 등 팀 내분은 여전히 한국 축제의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있다.

매체는 "한국에는 손흥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면서도 "지난 4년 간 이어진 어수선한 분위기를 잠재우고 팀의 결속력을 얼마나 단단히 다지느냐가 월드컵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매체는 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속한 A조에 대해 "포트별 전력 차이가 크지 않아 어느 팀도 조별 리그 통과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치열한 혈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멕시코: 포트 1 팀 중에서는 전력이 가장 떨어진다는 평가다. 에이스 산티아고 히메네스(AC밀란)의 부상 여파와 결정력 부재가 우려되며,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에서 조직력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느냐가 관건이다.

남아공: 2010년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는 만큼 사기가 높지만, 유럽 주요 리그 소속 선수가 적다는 점이 약점이다. 반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체코: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으나, 덴마크를 꺾고 본선 티켓을 따낸 저력을 바탕으로 이변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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