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계획이 있었네!" 5월 시즌 끝나는 챔피언십 선수들로 '미니 캠프' 운영.. 월드컵 앞두고 '컨디션 관리'에 총력 > 꿀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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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계획이 있었네!" 5월 시즌 끝나는 챔피언십 선수들로 '미니 캠프' 운영.. 월드컵 앞두고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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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16 21:44 조회 1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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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는 5월 초 시즌을 일찍 마무리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미니 훈련 캠프‘를 열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주 대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다. 3월 A매치에 발탁된 선수를 기준으로 백승호(버밍엄 시티), 배준호(스토크 시티),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여기에 포함된다. 챔피언십은 5월 4일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들 세 선수 모두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멀어져 있어, 이날 경기가 소속팀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축구계 한 관계자는 "챔피언십 선수들은 시즌 후 약 일주일간 휴식을 취한 뒤 국내에서 피지컬 훈련을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여러 인터뷰에서 "5월에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뽑는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해왔다. 홍명보호는 5월 중순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뒤 즉시 미국으로 건너가 사전 캠프를 실시한다. 이후 6월 초 결전지인 멕시코로 이동해 체코(12일), 멕시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과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치른다. 소속팀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늦어도 5월 말에는 완전체를 구성해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선수들의 컨디션이다. 월드컵에 나설 수 없는 몸 상태의 선수를 최종 명단에 포함할 수는 없다. ‘5월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4월 안에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해야 하며, 강도 높은 경기에 뛰지 않고는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어렵다. 홍 감독은 월드컵 개막을 약 두 달 앞두고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예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다행히 희소식도 들려온다. 발목 부상으로 3월 A매치 2연전에 결장했던 핵심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4월 내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들어갔다. 황인범은 지난달 16일 소속팀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발등을 밟혀 발목 인대를 다쳤다. 페예노르트는 부상 상태를 확인한 후 4월 중순을 복귀 시점으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황인범은 지난해부터 종아리 부상 등을 자주 겪었고, 월드컵도 앞두고 있어 구단과 선수 모두 복귀에 신중을 기하는 탓에 결장 기간이 한 달을 넘겼다. 황인범 측은 다음 주 중 팀에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4월 초 발가락 골절상을 입은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은 현지 예상대로 이달 말 복귀할 전망이다. 우르스 피셔 마인츠 감독이 부상 후 이재성에게 "주말 경기에 뛸 수 있겠느냐"고 물을 정도로 부상 정도는 가벼운 편이다. 하지만 골절상인 만큼 3주간의 재활 기간은 필수적이다.

지난 1일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무릎을 다친 센터백 김주성(히로시마)은 축구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심한 부상"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부상 후 약 10일 만인 지난 12일 팀에 복귀해 재활을 시작했다. 황인범, 이재성과 마찬가지로 4월 중 경기 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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