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출격, 안세영의 ‘그랜드슬램’을 위한 마지막 관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16 23:13 조회 198 댓글 0본문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아시아 정상을 정복하고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남을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한다. 안세영은 12 일 (오늘)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 위 왕즈이 (중국) 와 금메달을 다툰다. ENA 는 이날 오후 3 시부터 결승 경기를 생중계하며, 안세영의 역사적인 순간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세영은 이미 2023 세계선수권,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석권하며 배드민턴 3 대 메이저 타이틀을 모두 거머쥐었다. 현재 아시아선수권은 안세영의 커리어에서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한 무대로, 이번 대회는 그랜드슬램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로 평가된다. 최근 78 주 연속 세계랭킹 1 위를 유지 중인 안세영이 이번 우승을 확정할 경우, 기록과 상징성 면에서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 선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안세영은 앞서 열린 ‘2026 칭다오 아시아 팀선수권‘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의 사상 첫 단체전 우승을 이끌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지난 전영오픈에서 안세영의 36 연승을 저지하며 자신감을 얻은 상태다. 비록 최근 맞대결에서는 패배했으나, 통산 전적은 18 승 5 패로 안세영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NA 박철민 편성센터장은 "안세영 선수의 이번 결승은 단순한 우승을 넘어 배드민턴 역사에 남을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가 걸린 경기"라며 "국내 팬들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생중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세영의 그랜드슬램 도전기는 오늘 오후 3 시 ENA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