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GS칼텍스가 음주 운전 물의를 일으킨 세터 안혜진과 FA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GS칼텍스 구단은 고심을 이어간 끝에, FA 협상 마감일인 오늘(21일) 안혜진과의 계약을 최종 포기했습니다. FA 미아 신세가 된 안혜진은 다음 시즌 그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없게 됐습니다. 한국 배구연맹은 다음 주 월요일 오전, 상벌 위원회를 열어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에휴 우승시즌 돈방석을 이렇게 차버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