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킹’ 르브론, 은퇴 기로에 섰다…“시즌 후 은퇴 가능성도 열어둬”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할 수도 있다.”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야후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 보도를 인용해 르브론이 아직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구단 및 리그 관계자들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NBA 역사상 최다인 2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르브론은 노장의 나이를 무색게 하는 활약을 펼쳤다. 정규시즌 60경기에 출전해 평균 20.9점, 6.1리바운드, 7.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2번째 올스타에 선정됐고, 최근에는 서부 콘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주전인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부상으로 빠진 정규시즌 막판 3경기에서는 평균 24.0점, 9.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이제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휴스턴 로케츠와 맞붙는다. 주전들의 공백이 큰 팀으로서, 르브론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이번 시즌은 르브론의 계약상 마지막 해다. 그는 지난해 6월 526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행사했으나 구단으로부터 연장 계약 제안은 받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야후스포츠는 “고향 팀인 클리블랜드로의 복귀설과 골든스테이트에서 스테픈 커리와의 슈퍼 팀 구성 가능성, LA 클리퍼스 이적설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된다”며 “만약 다음 시즌에도 뛴다면, 르브론은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을 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전글한국 은퇴설 돌았던 여배우, 여전히 상큼발랄 절대 미모 "봄에서 여름으로" 26.04.22
- 다음글손흥민과 나란히 ‘투샷’…LA를 흔든 그녀의 정체, 알고 보니 ‘문화의 여왕’→LA서 ‘초특급 인맥’ 과시 26.04.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