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김정훈, 전북 떠나 안양 선택…K리그1 최고 수문장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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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22 19:53 조회 162 댓글 0본문
FC안양의 골키퍼 김정훈(25)이 19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시즌 첫 클린시트(1-0 승)를 기록하며 팀의 3경기 무패(1승 2무) 행진을 이끌었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인 김정훈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안양으로 이적한 후 8경기에서 4실점에 그치며 K리그1 최고 수문장 중 하나로 성장했다.
김정훈은 전북에서 송범근, 이범영, 이범수, 김준홍 등 강력한 경쟁자에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는 단 1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안양으로 이적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그는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페널티킥을 선방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포항전에서 김정훈은 후반 5분 박찬용의 1대1 슈팅, 후반 41분 김승호의 결정적 슈팅 등을 막아내며 골문을 지켰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는데, 선수들의 의지가 승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안양은 승점 10(2승 4무 2패)으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안양은 22일 홈에서 울산HD와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정훈은 이번 시즌 8경기 모두 선발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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