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시티, 아스널 밀어내고 선두 복귀…번리는 2부 리그 확정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EPL 맨시티, 아스널 밀어내고 선두 복귀…번리는 2부 리그 확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6-04-23 14:38

본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널을 제쳐 두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맨시티는 23일(한국 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번리를 1-0으로 물리쳤다. 이는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맞대결이었다.

이 결과 승점 70, 골 득실 +37을 기록한 맨시티는 승점에서 동률을 이룬 아스널을 다득점(맨시티 66골, 아스널 63골)에서 앞서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아스널은 지난해 10월부터 정상 자리를 지켜왔지만, 지난 11일 본머스전 패배(1-2)에 이어 20일 맨시티전에서도 패하며(1-2) 연달아 고개를 숙여 결국 선두를 내주게 됐다.



반면, 19위 번리(승점 20)는 남은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강등이 확정됐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2위로 승격한 번리는 한 시즌 만에 다시 2부 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경기 시작과 함께 맨시티가 공세를 펼쳤다. 전반 4분, 번리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라얀 셰르키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에 맞고 골대를 때리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곧바로 균형을 깼다. 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엘링 홀란이 제레미 도쿠의 패스를 받아 일대일 찬스를 잡았고, 오른쪽 구석을 겨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번리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6분 지안 플레밍이 침착하게 슈팅 타이밍을 조준했으나 공은 왼쪽으로 빗나갔다.

맨시티는 계속해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20분, 라얀 아이트누리와 앙투안 세메뇨를 빼고 니코 곤살레스와 사비뉴를 교체로 투입했으나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이후 남은 시간 동안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맨시티의 1-0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808
어제
2,202
최대
21,848
전체
850,027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