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캡틴’ 손흥민, 광고 촬영도 포기…“월드컵에 모든 걸 걸겠다”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 축구 캡틴’ 손흥민, 광고 촬영도 포기…“월드컵에 모든 걸 걸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6-04-23 18:33

본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광고 촬영마저 접었다.

스포츠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 코리아는 22일 “스포츠의 역사는 땀으로 만들어져 왔다.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손흥민과의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하기로 했다. 대신 지난해 광고를 재활용해 손흥민이 촬영장 대신 훈련장에서 땀을 흘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흥민 역시 “이번 여름이 저에게 축구 선수로서 얼마나 중요한 무대인지 이미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 그만큼 이번 여름을 위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 앞에서 넘어질지, 넘어설지는 결국 우리 안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 온 시간과 노력, 흘린 땀을 믿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기쁨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걸어 다니는 광고판’으로 불리는 손흥민은 맥주, 아이스크림, 커피, 피자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게토레이와도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월드컵에 완전히 전념하기 위해 추가 광고 촬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992년생으로 어느덧 34세가 된 손흥민은 이번이 네 번째이자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음을 여러 차례 시사해 왔다. 지난여름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무대로 향한 것도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을 찾기 위한 선택이었다.

특히 손흥민은 최근 강도 높은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 일정으로 멕시코 원정을 연달아 치르고 있다. 만약 LAFC가 결승에 오를 경우 5월 30일까지 강행군이 이어진다.

멕시코 고지대를 다녀온 영향 때문인지, 손흥민은 23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77분을 뛰었지만 슈팅 0개에 그쳤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LAFC도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 경기에서 2골 11도움을 올리고 있지만, MLS에서는 첫 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도움만 7개를 기록 중이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의 장기간 골 침묵을 두고 ‘에이징 커브(나이에 따른 기량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는 “초보 감독의 실수”라며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의 손흥민 활용법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00
어제
2,136
최대
21,848
전체
851,055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