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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떴다, 또 한 명의 ‘트레블 주역’ 맨체스터 시티와 이별…계약 만료로 올여름 10년 동행 마침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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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6-04-2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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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erhampton Wanderers v Manchester City - Premier League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베르나르두 실바(31)에 이어 또 다른 ‘트레블(3관왕) 주역’이 떠난다. 주인공은 바로 존 스톤스(31·이상 맨체스터 시티)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스톤스는 올여름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스톤스는 올여름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예정”이라며 “스톤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역사를 쓴 후 작별한다”고 전했다.
 

사실 올여름 스톤스의 이별은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시즌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인 논의를 나눈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맨체스터 시티가 입단한 이래 유독 부상이 잦았던 데다, 이젠 나이도 서른을 넘긴 스톤스와 계속 동행을 이어가기엔 부담스러워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2016년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은 이래 그는 지금까지 무려 619일을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 기간 모든 대회 통틀어 131경기 결장했다.
 

당장 올 시즌도 스톤스는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허벅지 부상으로 한동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올해 2월 복귀했지만 컨디션 난조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엔 종아리 부상도 발생했다. 남은 시즌 그라운드를 밟는 모습을 보긴 어려울 전망이다.
 

스톤스는 뛰어난 발기술과 패싱력, 그리고 ‘톱 클래스’ 수비력을 겸비한 중앙 수비수다. 특히 빠른 판단과 빼어난 위치 선정을 통해 사전에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데 능하다. 이런 그는 후방 빌드업에 능한 데다, 축구 지능도 높아 홀딩 미드필더 등 전술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다만 ‘유리몸(부상이 잦은 선수를 일컫는 말)’이 최대 단점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은 이래 스톤스는 통산 292경기(19골·9도움)를 뛰었다. 이 기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등 우승 트로피만 무려 18개를 들어 올렸다. 특히 2023년 ‘트레블 대업’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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