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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단 23인 확정, 축구협회 공식발표…韓 축구 이끌어갈 미래들 내달 5일부터 U-17 아시안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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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6-04-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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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단 23인 확정, 축구협회 공식발표…韓 축구 이끌어갈 미래들 내달 5일부터 U-17 아시안컵 참가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2026 사우디아라비아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참가를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미래 23명이 공개됐다. 대회는 내달 5일부터 2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최종명단에 발탁된 태극전사들은 모두 2009년생이다. 23명 중 20명은 프로팀 산하 18세 이하(U-18) 유스 소속이며 프로팀 선수가 1명, 학원팀 선수가 2명 포함되어 있다. 유일한 프로팀 선수는 안주완(서울 이랜드FC)이다.


안주완은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출신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주목받은 대형 유망주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맹활약하는 등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그는 충남신평고를 거쳐 올해 서울 이랜드FC에 입단했다. 지난달 교체 출전하며 K리그2 최연소 출장 신기록(16세 11개월 7일)을 세우는 등 차곡차곡 경험을 쌓고 있다.


올해 프로팀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최재혁(강원FC U-18), 김지호, 구훈민(이상 대전 하나시티즌 U-18)도 눈여겨볼 자원들이다. 멀티 수비 능력이 좋은 최재혁, 큰 키와 폭발적인 스피드를 지닌 김지호, 경합 능력이 뛰어난 구훈민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프로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태극전사들은 오는 23일부터 3일간 천안시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로 출국해 이튿날부터 내달 1일까지 훈련과 한 차례 평가전을 통해 최종 리허설을 하고 결전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입성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UAE(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예멘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를 차지한 8개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상위 8개국은 2026 카타르 U-17 월드컵 진출권을 얻는다.

2026 사우디아라비아 U-17 아시안컵 최종명단(23명)


▲ 골키퍼(GK) = 장준영(포항 스틸러스 U-18), 이승화(서울보인고), 문유노(제주 SK U-18)


▲ 수비수(DF) = 성민수, 최민준(이상 포항 스틸러스 U-18), 최건민(전북 현대 U-18), 강무성(울산 HD U-18), 최재혁(강원FC U-18), 남궁준(부천FC U-18), 임윤호(김천 상무 U-18), 박지후(FC서울 U-18)


▲ 미드필더(MF) = 한승민(전북 현대 U-18), 정하원, 문지환(이상 FC서울 U-18), 박경훈, 이인우(이상 수원 삼성 U-18), 안선현(포항 스틸러스 U-18), 김지호, 구훈민(이상 대전 하나시티즌 U-18), 김태호(경북자연과학고), 안주완(서울 이랜드FC)


▲ 공격수(FW) = 김지우(부산 아이파크 U-18), 남이안(울산 HD U-18)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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