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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울산] ‘수비 불안’ 울산 김현석 감독, “포항전에 김영권 투입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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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6-04-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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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울산 HD가 안방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에 패했다.
 

울산은 26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44분 이동경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1-4로 졌다.
 

최근 2경기 무패(1승 1무)를 멈춘 울산은 승점 17점으로 2위를 지켰으나 후순위들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선두 FC서울(승점25)과는 8점 차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현석 감독은 “패장이 뭐 특별하게 경기에 대한 평가보다는, 현재 우리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체력이 뒷받침돼 약점 노출이 안 됐는데, 체력 저하로 인해 조직력이 와해됐다. FC서울, 대전은 그렇고. 전북 현대전은 경기를 잘했다. 아직 일주일이 남았다. 우리가 약점이 있다는 건 감출 수 없는 부분이다. 잘 보완해서 포항 스틸러스전(5월 2일)을 잘하겠다. 오늘 선수들이 피곤한 가운데, 고생을 많이 했다. 한 골이라고 만회하는 의지를 보여줘 감사하다”고 총평했다.
 

울산은 지난 15일 서울전(1-4)과 마찬가지로 오늘 대전을 상대로 전반에만 세 골을 실점했다. 대량 실점으로 준비했던 플랜이 꼬였다.
 

전반에 실점이 많은 이유에 관해 김현석 감독은 “우리와 순위 경쟁을 하는 팀들에 승점을 안 줘야 하는데, 그 부분에 관해 미팅을 하고 경기에 나섰다. 경기를 하다 보면 대량 실점을 할 수도 있고, 이른 실점으로 어려워지는 부분도 있다. 일주일 동안 시간이 있으니 면밀하게 분석해서 포항전에서 같은 문제가 안 나오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반등을 약속했다.
 

주장인 김영권이 이탈한 가운데, 울산은 계속 중앙 수비수 리크스를 안고 싸우고 있다. 대전을 맞아 이재익-정승현 조합이 가동됐지만, 불안했다. 다음 주 동해안 더비를 앞두고 불안이 가중됐다.
 

김현석 감독은 “김영권은 포항전에 맞춰 준비했기 때문에 다(풀타임)는 안 되더라도 투입을 생각해봐야 한다. 트로야크도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부상을 당해 센터백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명관도 강압적, 체력적으로 돌아왔다(FC안양전). 김영권만 돌아와 준다면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돌아오는 선수들로 잘 준비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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