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우버컵 2연패 최대 위협은 한국…안세영·이소희-백하나 경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27 15:16 조회 123 댓글 0본문
중국 매체 ‘소후‘가 24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개막하는 2026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우버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중국의 2연패를 위협하는 최대 적수로 한국을 꼽았다. 매체는 22일(한국시간) "한국은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과 여자 복식 세계 3위 이소희-백하나 조를 보유한 국가"라며 "가장 위험한 상대"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지난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안세영은 지난 12일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을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소후는 "안세영은 단식 최강자로서 올 시즌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도 "왕즈이(중국·2위)가 지난달 전영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의 36연승을 저지한 점은 반전 가능성"이라고 덧붙였다.
소후는 "인도(균형 잡힌 전력), 인도네시아(복식 강세), 한국(안세영+정상급 복식)이 중국을 위협할 3강"이라며 "특히 한국은 2022년 방콕 대회에서 중국을 3-2로 꺾은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우버컵에서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우승했다. 한국 여자팀은 이소희-백하나(세계 3위)와 정나은-이연우(세계 12위) 등 복식 전력도 탄탄하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덴마크, 인도, 태국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단식 1번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한국의 우버컵 첫 경기는 24일 태국전이다. 중국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우버컵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2022년 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