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에이징 커브래’ 오타니, 6호 대포-4출루 ‘어차피 MVP는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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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현역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 걱정은 하는 것이 아니다. 오타니가 최근 부진을 깨고 홈런 포함 4출루로 성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LA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시즌 6호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2루 도루와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진출했다. 이후 오타니는 앤디 파헤스의 희생플라이 때 결승 득점을 올렸다.
이어 오타니는 이마나가 쇼타에게 2회 우익수 앞 안타, 5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했다. 이마나가를 완벽하게 공략한 것.
또 오타니는 팀이 5-0으로 앞선 7회 선두타자로 나서 호비 밀너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지난 13일 이후 12경기 만에 나온 시즌 5호 대포.
LA 다저스는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와 홈런 포함 4출루의 오타니 활약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한 오타니는 이날까지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262와 6홈런 12타점 19득점 27안타, 출루율 0.391 OPS 0.876 등을 기록했다.
아직 오타니라는 이름에는 어울리지 않는 성적. 하지만 오타니의 타격 성적은 여름에 들어서면서 다시 리그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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