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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롤 2위’ 뉴욕 메츠, ‘작년 119패 팀에 더블헤더 2패’ 꼴찌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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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로피티비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6-04-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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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 구단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메이저리그 30개 팀 가운데 2번째로 많은 돈을 쓰고 있는 뉴욕 메츠가 지난해 119패 팀에게 더블헤더를 모두 내줬다. 뉴욕 메츠가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에 처졌다.

뉴욕 메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더블헤더를 가졌다. 전날 경기가 취소됐기에 열린 더블헤더.

이날 뉴욕 메츠는 1차전 1-3, 2차전 0-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며 콜로라도와의 홈 3연전을 모두 내줬다. 12연패 후 2연승, 그리고 다시 3연패.

이에 뉴욕 메츠는 이날까지 시즌 9승 19패 승률 0.321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 29위까지 처졌다.

우승후보로 불리던 뉴욕 메츠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 반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라이벌로 꼽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가장 먼저 20승에 도달했다.

뉴욕 메츠의 부진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팀 OPS 최하위. 팀 평균자책점은 4.01로 13위에 올라 있으나 타격이 바닥을 뚫고 있다.

이날 더블헤더에서도 이러한 모습은 확실히 드러난다. 1차전 1-3 패배, 2차전 0-3 패배. 콜로라도 마운드를 상대로 2경기 1득점은 매우 심각한 모습이다.

후안 소토가 지난 23일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야구는 9명이 타석에 들어서는 스포츠. 혼자 잘 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아직 시즌 초반이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0%에 가까워지는 중. 적은 비용을 지출하는 팀이라면 시즌을 포기할 수 있으나, 뉴욕 메츠는 명백히 윈나우 팀이다.

뉴욕 메츠는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3연전을 가진다. 이후 5월 2일부터 4일까지 LA 에인절스 원정 3연전이 예고돼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것을 넘어 전체 최하위는 망신 중의 망신. 뉴욕 메츠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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