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네이마르의 월드컵 희망을 외면하나…부상 털어냈더니 이번엔 ‘바이러스 감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28 14:51 조회 117 댓글 0본문
네이마르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산투스가 네이마르의 몸 상태 이상으로 인해 일요일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눈앞에 둔 지금, 브라질 축구계의 최대 관심사는 네이마르의 발탁 여부다. 지난 시즌 ‘친정’ 브라질 산투스로 돌아온 네이마르는 시즌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한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시즌 막판 복귀해 골 폭풍을 일으키며 산투스의 잔류를 이끌었다.
그럼에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끊임없이 네이마르를 검증해왔다. 안첼로티 감독은 꾸준히 “몸 상태가 100%인 선수만 뽑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개막 후에도 네이마르는 부상 회복 여파로 결장한 적이 있었고, 결국 안첼로티 감독은 3월 A매치에서 네이마르를 제외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는 현재 100% 상태가 아니어서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만약 신체적으로 100% 컨디션에 도달한다면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다. 월드컵 출전도 가능하다. 계속 노력하고 경기에 나서며 기량을 보여주고,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필수 조건을 분명히 했다.
다만 네이마르의 발탁 가능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일찌감치 호드리구가 부상으로 월드컵 불참이 확정됐고, 최근에는 ‘초신성’ 에스테방 윌리앙까지 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결과적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발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사회생하는 듯했지만, 예상치 못한 악재가 네이마르를 덮쳤다. 이번에는 바이러스였다. 산투스는 “네이마르는 토요일 밤 바이러스성 증상을 보였고, 약물 치료를 받았다. 잘 반응하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의료진의 관찰 아래 있다”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몸 상태 100%’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월드컵 명단 발표까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 네이마르는 부상을 극복했지만 이번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다행히 한 경기 결장이 예상되지만, 안첼로티 감독이 제시한 월드컵 발탁 기준과는 다시 한 번 멀어지게 됐다. 네이마르는 빠른 회복 이후 소속팀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통해 안첼로티 감독에게 ‘마지막 어필’을 해야 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