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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위기의 전남, 레전드 임관식 감독 선임... “누구보다 구단 철학 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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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01 01:09 조회 1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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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식
 

[골닷컴] 이현민 기자 = 위기에 빠진 전남 드래곤즈가 레전드 임관식 감독을 사령탑으로 앉혔다.
 

현재 전남은 K리그2 17팀 중에 16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8경기 무승(2무 6패)에 빠지자 지난 27일 박동혁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감독에서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후 차기 사령탑을 물색한 끝에 임관식 감독을 소방수로 최종 확정했다.
 

전남에 따르면 1일부로 임관식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임관식 감독은 고향 구단 전남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은퇴에 이르기까지 구단과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지역 팬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구단의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선임 배경을 알렸다.
 

임관식 감독은 1998년 전남을 통해 프로에 입문했고, 2003년까지 활약하다가 부산 아이파크의 전신인 부산 아이콘스(2004~2006)에 세 시즌 동안 몸담았다. 2007년 다시 전남으로 돌아와 2008년까지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선수로 8년, 은퇴 후 코치로 3년까지 총 11년 동안 함께한 전남의 상징적 인물이다. 무엇보다 전남의 팀 분위기와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최근까지 충남 아산(K리그2) 감독직을 수행했기 때문에 현장감도 살아 있다. 이에 구단은 팀 승격 도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관식 감독은 “꿈에 그리던 전남 감독으로 부임하게 돼 큰 영광이다. 보유한 모든 역량을 발휘해 빠른 시일 내 팀을 정상 궤도로 올리는 것은 물론 승격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 사회와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전했다.
 

임관식 감독은 5월 1일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팀을 지휘한다. 5월 10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FC전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5월 16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충북청주와 홈 데뷔전에 임한다.
 

■ 임관식 감독 프로필
 

· 출생 : 1975년 7월 28일(50세) /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 학력 : 광양서초등학교-광양중학교-순천고등학교-호남대학교(체육학/학사)-호남대학교 대학원(체육학/석사)-호남대학교 대학원(스포츠과학/박사)
 

· 선수 : 전남 드래곤즈(1998~2003)-부산 아이콘스(2004~2006)-전남 드래곤즈(2007~2008)-국가대표 2경기(2000~2002)
 

· 지도자 : 목포시청(2010~2011/코치)-광주FC(2012/코치)-호남대학교(2013~2014/감독)-전남 드래곤즈(2015~2016/코치)-LIM FC 임관식축구교실(2017~2019/총감독)-상주상무·김천상무(2020~2022/수석코치)-전남 드래곤즈(2023/수석코치)-안산그리너스(2023~2024.07/감독)-충남아산(2026.04/감독)
 

* 기타: 광주FC(2014/스카우트), 한국프로축구연맹(2025/TSG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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