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10연승! 바르셀로나, 레알과의 격차 14점…라리가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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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03 14:44 조회 137 댓글 0본문
FC 바르셀로나가 거침없는 연승 행진으로 라리가 우승을 코앞에 뒀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5-2026 라리가 34라운드 오사수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오사수나의 거센 저항에 고전하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막판 터진 연속골로 승리를 쟁취했다. 후반 36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41분에는 페란 토레스가 결승골을 추가했다. 오사수나는 후반 43분 라울 가르시아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으나, 바르셀로나는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시즌 전적 29승 1무 4패(승점 88)를 기록하며 라리가 10연승을 질주했다. 34라운드를 소화한 시점에서 2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를 무려 14점까지 벌렸다. 남은 4경기 중 단 1승만 거둬도 자력 우승이 확정되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우승 시나리오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 만약 4일 레알 마드리드가 에스파뇰과의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지 못한다면, 바르셀로나는 조기에 우승을 확정 짓는다. 레알이 승리할 경우, 오는 11일 캄 노우에서 열리는 35라운드 ‘엘 클라시코‘가 우승 결정 무대가 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열리는 이 경기에서 지기만 않으면 정상 등극을 확정할 수 있다.

반면 오사수나는 홈에서 선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무릎을 꿇었다. 시즌 전적 11승 9무 14패(승점 42)가 된 오사수나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중상위권 도약이 무산됐다. UEFA 컨퍼런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6위 셀타 비고(승점 44)와 승점 2점 차가 나면서, 남은 4경기에서 반전이 필요하다.
한편, ‘무관‘ 위기에 처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 일찌감치 고배를 마셨다. 라리가에서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자력 우승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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