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마하마, 가나의 2026년 월드컵 목표를 위해 약속한 500만 달러 중 첫 200만 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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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이브라힘 마하마는 가나의 2026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약속한 500만 달러 중 첫 선금으로 200만 달러를 지급하며, 국가 축구의 야망에 큰 재정적 힘을 실어 주었다.
이번 자금 이체는 그의 회사인 엔지니어스 앤드 플래너스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관계자들은 2026년 4월 30일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차관에게 이 기여금을 공식 전달했다. 그러나 당국은 공개 행사 이전에 이미 해당 자금이 지정된 계좌에 도착했음을 확인했다.
상징적인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은 신속한 약속 이행을 칭찬하며, 이번 조치가 가나 축구의 미래에 대한 강한 신뢰의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이번 후원금은 현재 가나의 월드컵 준비를 위한 민간 부문 기여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기금 모금 캠페인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대회를 앞두고 훈련 캠프, 이동 경비, 스포츠 인프라, 선수 복지 및 국제 친선 경기 준비와 같은 주요 분야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가나의 비즈니스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서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 골드 필즈 가나는 200만 달러를 약속했으며, 추후 100만 달러가 추가로 기대된다. 한편, KGL 그룹은 1,000만 세디를 약속했으며, 그중 절반이 이미 납부되었다.
이와 함께 세린 보험은 200만 세디의 후원금과 2,000만 세디 규모의 보험 패키지를 발표했다. 샤타 왈레와 스톤브워이도 캠페인에 합류하여 합산 2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주최측은 또한 익명의 기부자가 100만 달러를 추가로 냈음을 확인했다.
알렉스 오키에레가 24만 세디를 기부했으며, 타임라인 앤드 이노베이션 컴퍼니는 30만 달러를 지원하며 추가적인 후원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총 모금액은 현재 3,000만 달러 목표 대비 1,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가나는 어려운 예선 일정에 직면해 있어, 조기 준비와 세계적 수준의 지원 시스템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브라힘 마하마의 약속 중 남은 300만 달러는 가나의 월드컵 미션을 위한 단일 민간 기여금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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