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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현장] '김병오·우제욱 연속골' 화성, 안산에 2-0 승리…파죽의 4경기 무패→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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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6-05-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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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오
 

[골닷컴, 화성] 배웅기 기자 = 화성FC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화성은 3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병오와 우제욱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4위(4승 3무 3패·승점 15)로 도약했다. 동시에 4경기 무패 행진(3승 1무)을 내달렸다.
 

차두리 화성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승건이 골키퍼 장갑을 착용했고, 장민준-보이노비치-박준서가 수비진을 이뤘다. 미드필드진에 박경민-이종성-김정민-김대환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김병오-페트로프-플라나가 포진했다.
 

이에 맞서는 최문식 안산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이승빈이 골문을 지켰고, 장현수-오브라도비치-하츠젤-임지민이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에 진호진-조지훈-김건오-강동현이 위치했고, 최전방의 리마-마촙이 화성 골문을 정조준했다.
 

전반 초반 양 팀이 치열한 탐색전을 벌인 가운데 첫 슈팅은 안산에서 나왔다. 전반 5분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조지훈의 얼리 크로스에 이은 마촙의 문전 헤더가 정확히 임팩트 되지 않으며 김승건의 정면으로 향했다.
 

화성은 전반 중반을 기점으로 맹공을 퍼붓기 시작했다. 전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대환과 볼을 주고받은 플라나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하츠젤의 수비에 막혔다. 이승빈의 선방 역시 빛났다. 전반 26분 플라나의 아크 정면 왼발 중거리 슛을 선방한 데 이어 전반 27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김병오가 시도한 오른발 슛을 발을 뻗어 막아냈다.
 

후반 들어서도 흐름을 이어간 화성이 공격의 결실을 맺었다. 후반 6분 김대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정확히 김병오의 머리로 향했고, 김병오의 헤더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안산은 후반 15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김건오의 오른발 슛이 화성 수비진을 맞고 굴절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화성은 후반 16분 박경민 대신 양시후, 안산은 후반 21분 진호진 대신 이준한을 투입하며 첫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안산은 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김건오의 크로스에 이은 오브라도비치의 문전 헤더가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화성은 후반 25분 김병오, 김정민, 플라나를 불러들이고 데메트리우스, 박재성, 제갈재민을 투입하며 큰 폭의 변화를 꾀했다.
 

안산이 동점골을 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32분 마촙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갈 뻔했지만 김승건이 가까스로 쳐냈다. 안산은 후반 추가시간 하츠젤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파울로 취소됐고, 오히려 우제욱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이후 더 이상 양 팀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그대로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리며 경기는 화성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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