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에 결승 타점까지’ 김혜성 만점 활약→하지만 ‘또 좌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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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점점 주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김혜성(27, LA 다저스)이 2경기 만에 안타를 때렸다. 또 팀은 2연패에서 탈출했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2경기 만에 나온 안타.
김혜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4회 1사 2, 3루 찬스에서 더스틴 메이에게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팀이 2-0으로 앞서가는 적시타.
이어 김혜성은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렸다. 지난달 26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멀티히트.
이후 김혜성은 2사 2루 상황에서 터진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LA 다저스의 3번째 득점. LA 다저스는 이 득점으로 3-0까지 앞서 나갔다.
단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7회 세인트루이스 투수가 왼손 저스틴 브룰로 바뀌자 김혜성 대신 미겔 로하스를 대타로 내세웠다.
이에 김혜성은 멀티히트와 타점, 득점을 올렸음에도 좌우놀이에 희생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 했다.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LA 다저스는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의 역투 속에 4-1로 승리했다. 이에 김혜성의 2회 안타는 결승 타점이 됐다.
자신의 안타로 팀의 승리를 이끈 김혜성은 이날까지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0.317와 1홈런 8타점, 출루율 0.382 OPS 0.799 등을 기록했다.
완벽한 호투를 펼친 로블레스키는 시즌 5승(무패)과 평균자책점 1.25 등을 기록했고, 메이는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패했다.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1승 2패로 밀린 LA 다저스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3연전을 가진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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