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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도 무너졌다…'6연패' 첼시, 노팅엄에 1-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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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6-05-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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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연이은 부진이 홈구장에서도 이어지며 끝을 모르고 있다. 결국 6연패의 늪에 빠지며 자존심까지 구긴 한 판이 됐다.

첼시는 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노팅엄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분 바코의 정확한 크로스를 아워니이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10분 엔조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불운이 따랐다.

결국 첼시는 자멸하고 말았다. 전반 14분 귀스토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제주스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0-2로 끌려갔다. 첼시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18세 소년 데리가 상대와 머리를 부딪혀 출혈로 교체되는 아픔까지 겪었다. 이 과정에서 얻은 페널티킥을 파머가 실축하며 전반을 0-2로 마쳤다.

후반전 양상은 더욱 참담했다. 노팅엄은 교체 투입된 깁스-화이트의 패스를 아워니이가 골로 마무리하며 후반 7분 3-0까지 달아났다. 첼시는 후반 20분 골키퍼 산체스와 노팅엄의 깁스-화이트가 공중볼 경합 중 머리를 부딪혀双双(쌍방) 출혈로 교체되는 등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첼시는 경기 막판 페드루가 오버헤드킥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며 2달여 만에 리그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는 체면치레에 그쳤고, 경기는 1-3 첼시의 완패로 끝났다.

 

 

[경기 득점 정보]

노팅엄 포레스트 (3골)
전반 2분 아워니이 (헤더)
전반 14분 제주스 (페널티킥)
후반 7분 아워니이

첼시 (1골)
후반 추가시간 9분 페드루 (오버헤드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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